너와의 추억들이, 서로 다가가지 못하고 맴돌기만 했던 우리가,
너에게 별로 살갑게 대해주지 못한 내가.
어떻게 글을 적어야 마음이 전달될지 모르겠어.
네 노래와 그 분위기와 네가
그리워.
네가 내 곁에서 정말 행복해할 때도 있었는데.
어린아이처럼 좋아 어쩔 줄 몰라 하던 때도 있었는데.신나서 밝게 얘기할 때도 있었는데..
밤새 네가 나를 찾기도, 날 원하기도,
그리고 최근에도.
넌 정말 정말 아름다워. 네가 점점 변해가는 걸 보는 것도 즐거워.
널 보고싶어. 실제 널 마주하고 싶어. 너무 오래됐어..
무슨 생각해?
사랑해.
네 웃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
후회만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