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조금 어린 쓰니야 그렇게 어리진 않고 뭐 본론으로 가자면 자신감이 너무 없는 거 같아 내가 원래 아 나 너무 예쁘다~ 이러고 집에 오면 거울 보면서 아 개이쁘다 이러고;;; 아까 개 큰 마트 가서도 막 나오는 노래 따라부르면서 ㅈㄴ 관종짓 하고 다른 애들도 이쁘다고 많이 말하고 근데 왜 자신감이 없냐면 사람 많이 돌아댕기는 거리 있잖아 학원가? 랄까 내가 작년 말쯤부터 사람 많이 다니는 길가에 있는 학원을 다니게 돼서 학원 끝나고 그 쪽 길로 많이 걸어다녀 근데 막 몰려다니면서 노는 내 또래 애들 보고 그러면 아 나 못생겼다고 보겠지 막 그런 생각 들고 중고딩 언니오빠 보면 뭔가 무섭고 막 그러고.. 원래 붙임성도 좋고 그런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안경을 쓰거든 렌즈는 좀 무서워서 못 끼고 ㅠㅠㅠ 못생긴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공주병이라고 생각하면 미안한데 나 진짜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