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 달하고 2주됐는데 연락만 안하지 서로 미련못버린거같은 그런 관계였어.
한 달 됐을때 먼저 연락이 왔고 내가 계속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어.
머리로는 오빠가 아닌걸 아는데 감정정리가 안된다고..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내가
'얼굴 한번 볼 수 있을까?'라고 보냈는데 '왜?'라는 답이왔어.
보고싶으니까 라고 다시 톡을 보내니까 자기 오늘 오후에 일가야된대.
장거리라 가는데만 2시간걸리거든..
다음에라도 보자 하고 약속을 잡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