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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을 못 열겠다.

ㅇㅇ |2020.04.19 17:47
조회 312 |추천 1
옷장 열면 다 걔가 사준 옷들이고

눈 질끈 감고 입어도 옷에서 걔가 사준 향수 향기가 나네.

오빠한테 잘 어울리겠다고 환하게 웃어주던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나를 괴롭힌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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