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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폰 자꾸 봐

ㅇㅇ |2020.04.19 21:27
조회 134 |추천 0
반말은 미안해
근데 그냥 친구한테 말하듯 털어놓고 싶었어

요즘 들어서 심심해서 앱을 이것저것 깔아봤어
그러다가 라디오 앱을 요새 재밌어서 자주 했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연락이 닿아서
어찌저찌 연락하다 보니까 서로 마음이 생겼어
그래서 잘 되어가는 중이었는데
엄마한테 들켰어 내가 랜선연애 중인 걸
근데 알고봤더니 엄마가 내 폰 뒤져봤더라
엄마랑 다시 얘기해봤는데
아무하고도 연락 못 하게 할거래
근데 난 성인인데
내가 옳고 그름도 못 파악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 눈에는 내가 이상하게 보일 거 알아
정신 차려야 될 만큼 이상하면
따끔하게 조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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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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