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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 잊을 여자.

ㅇㅇ |2020.04.20 03:35
조회 34,845 |추천 104
너무 진부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는데 난 진짜로 나한테 헌신했던 여자 하나를 못 잊겠다.

요즘 연애 세태가 좋게 말하면 자유연애, 대놓고 말하면 지들 꼴리는 대로 아무나 막 만나는 시대인데.

무슨 조선시대 여자마냥 해바라기같이 나 하나만 바라봐주고 나 하나한테만 의리와 충성심으로 지극정성 뒷바라지해주던 여자가 있었는데...

이젠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볼 수 없지만 아마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거 같다.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고 나도 언젠가는 그 아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내 마음 한구석엔 항상 그 아이의 빈자리가 따라다닐 거 같다.

죽을 때까지.
추천수104
반대수6
베플ㅇㅇ|2020.04.20 03:45
그래서 미완의 사랑이야말로 완성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내세같은게 있다면 꼭 재회하시길 바래요..
베플ㅇㅇ|2020.04.20 03:41
여자친구분이 어쩌다 돌아가셨나요...? 이런 거 여쭤봐도 실례가 아닌지... 힘내세요ㅜㅜ
찬반ㅇㅇ|2020.04.21 08:57 전체보기
뭔 개소리야 ㅋㅋ 첫잠자리 한 여자 잠자리에서 진짜 끝내줬던여자 끝내 잠자리를 가지지 못한여자 셋밖에 기억에 안남는게 남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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