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16살 중3 여학생입니다
여중을 다니면서 남들과 다른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물론 술,담배 이런길로 빠지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억울한 일들이 너무 많았고 중학교 발표가 나고 입학하고 지금 순간까지도 여중에 들어간걸 후회합니다.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밀리면서 많은 고민을하고 생각했습니다.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중학교 자퇴,홈스쿨링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제 마음대로 하라고 해주셨습니다.이번 2020년도만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보고 고등학교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교우관계도 나쁘지 않고 성적도 괜찮습니다. 제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일 것 같고 인생에 대한 첫번째 선택일 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