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후반부터 조카조카 가고싶은 대학교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학생부 쥐뿔도 뭐 없을때라 그냥 진짜 꿈의 대학?ㅋㅋㅋㅋ이었는데
2학년 거치면서 생기부 나름 떡상... 할 일이 많이 생기고
담임쌤도 그 학교 학교장 추천으로 넣으라고 넣을 수 있다고 하시니까 진짜 방방 뜨고 뭔가 나랑 진짜 가까워진 것 같고
무엇보다 내가 그 학교 tmi를 진짜 너무 많이 알거든..? 진심 아무리 찾아봐도 정떨인 부분이 없음 다 너무 완벽해;; 캠퍼스도 완벽 동상이나 건물 등등 상징 의미까지 너무 멋지고 올해 1월에는 그 학교에서 하는 고교생 캠프 같은거 갔었걸랑 진짜 그 이후로는 마치 그 학교가 이미 내 학교인 것 같고
도저히 떨어졌을 때가 상상이 안됨... 붙을 자신 있다기 보단 그냥 내가 이렇게 그 학교를 많이 알고 좋아하는데 떨어져서 다른 곳 가는게 상상도 안된다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ㅅㅂㅌ ...짝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