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마워요
진짜 서운하고 속상해서 울고 있었는데
별의별 걱정 다 하고 슬퍼하고 자존감 깎이고 그랬는데 사랑해 달라고 애걸복걸했는데 ㅠㅠ
기대한 게 10 이면 100만큼 마구마구 사랑해줬어요..
난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초반엔 나 좋아하다가 내 맘 얻으면 떠나버리는게 남자라고 생각하며 편견 갖고 두려워만 했고 맘 열기 싫었는데
근데 남자친구가.. 너무 너무 사랑해줬어요 ㅠㅠㅠ
가장 내가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 .. 가장 필요할 때.
정말 너무너무 너무 고마워요 ㅠㅠ
기적같아요 진짜..
너무행복해요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고마워 진짜 진짜 너무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