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부부의세계 보는데 개빡쳐서 집중안돼
바람피는것들은 인간말종이고 쓰레기들이라고 막 흥분하는데
내가 엄마 바람핀 상대 있는거 아는것만 2명이거든?
첫번째는 엄마가 교회다닌다고 난리부르스피면서 새벽기도 나가고 등산 가고 선교활동 봉사활동 다닌다고 하면서 교회 남자랑 썸타고 엄마 이메일로 카드사용내역 들어가봤는데 여관 3번나옴. 아빠가 나도 교회 다녀볼까? 하니까 엄마가 신실한 마음 없이 몸만 왔다 가는게 무슨 의미 있냐고 극구말림.
이게 7년전이고 나 중2때인데 언니랑 나랑 아빠한테 걸려서 엄마아빠 이혼하면 어떡하냐고 둘이 껴안고 울면서 엄청 심각했었음.
두번째는 재작년인데 다른 전화들은 그자리에서 잘만 받으면서 어떤 전화만 오면 목소리 예쁘게 바꾸고 네~~선생님~ ㅇㅈㄹ하면서 꼭 밖으로 나가면서 받더라. 그 선생님 거리는 이혼남이랑 모텔에서 나오는거 큰이모네 딸이 보고 이모한테 말해서 이모랑 엄마랑 쑥닥거리고 그 사촌언니년이 우리언니한테 말함. 엄마는 언니랑 나랑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아..
지금현재는 엄마 나가는데도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는거 같아. 엄마 완전 도덕적으로 완벽한척 하면서 불륜커플 욕하고 김희애 속이 얼마나 문드러질까 이러고 남편은 자기 아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이러면서 보는데 ㅈㄴ화딱지 남.
차라리 티를 내지말고 걸리지나 말던가 엄마 너무 혐오스럽고 진짜 개열받음.
나랑 언니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고 생각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