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 ㅠㅠ
방 하나있고 쫌 쪽방? 같은거 하나 있는 작은 집 인데 나는 우리집 반려견을 넘무 너무 사랑하거든..
죽기 전까지 행복했던 기억만 남겨주고 싶고
아프면 내가 아픈거 보다 더 슬플거 같아서
최대한 잘해주고 있는데
친구가 나보고 그거 너네집 강아지 때문에 니 인생 망치는 거라고 해서 상처받았어..
미끄러지고 슬개골탈구?? 그런거 걱정때문에 미끄럼 방지 바닥으로 바꾼거? 그게 제일 돈 많이쓴건데...
우리집 강아지는 너무 활동성이 많아서
아침 저녁 이렇게 산책 2번씩 나가거든
못해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해줘 ㅠㅠㅠ
내가 학교를 안다녀서 시간도 많고
바쁜게 가끔 놀러나가는거랑 알바 빡시게 하는거 밖에 없거든...
알바 한달 월급 받아서 물론 나도 쓰고 우리 엄마아빠 언니까지 조금씩 이라도 용돈 드리고
우리집 강아지 사료랑 간식이랑 장난감.. 이런거 사는건데 ㅠㅠㅠㅠ
너 산책 그렇게 다니는 거 문제다
이렇게도 말했거든...
근데 진짜 시간 없을때는 30분 밖에 못시키고 들어오고 ㅠㅠ 솔직히 산책나갈때 빼고 집에만 있고.. 우리집 강아지 산책 환장해서.. 아 진짜 그렇게 많이 안나가는거 같거든?? ㅠㅠㅠㅠ
울집 강아지 때문에 내가 최대의 결정 한거는 침대가 높아서.. 혹시 다칠까봐 그냥 매트리스 하나만 놓는거??
너네가 봐도 나 약간 이상한 애 같아...??
나는 그냥 반려견 사랑하구 최대한 열심히 사랑해 주는거 밖에 없는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