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볼 줄 알았는데 읽는 사람이 있어서 요약해가지고 옴ㅋㅋㅋㅋㅋ학교 보고서 작성하듯이 쓸꺼니까 중간고사 본다 생각하고 걍 읽으셈. 이건 학교 다니면서 습관 든거라 어쩔 수 없음.
< I편 >
i) 찐따가 되는 원인 1.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 2. 성격이나 언행 등이 바르지 못한 사람.
ii-1) 얼굴 관리보다는 머리를 우선 관리할 것 1. 머리라도 자주 감고 다녀라. 2. 머리 감고 말린 후 제발 빗질 좀 해라. 걍 내리기만 하는게 어설프게 쉼표머리 하는 것 보다 훨 낫다.
ii-2) 피부 관리는 여드름 위주로 1. 아침 저녁으로 꼭 세수해라. 2. 여드름 패치 같은 걸로 여드름은 꼭 잡는 게 좋다. 3. ㅈ같더라도 셀카 한 번 찍어보고 현실을 파악해라.
ii-3) 옷은 단정하게 1. 이상한 문자 새겨져 있고 그런 거는 지양 2. 단색에 앞에 간단한 문구나 그림만 있는 거. 그 정도면 무난. (줄무늬까지도 어느 정도 ok) 3. 주위 사람들 옷 입는 거 좀 신경쓰면서 살기 4. 엄마가 사 주는 것만 입지 말고 엄마랑 같이 가도 좋으니 직접 가게 가서 사기 5. 옷과 바지의 색채는 되도록 대조되도록. (ex. 흰색 옷 - 검은색 면바지, 검은 옷 - 청바지)
ii-4) 생활습관을 유지하라. 1. 수면은 제 시간에 항상 유지할 것. 12~7시가 가장 유익 2. 홈트라도 좋으니 제발 운동좀 할 것. 3. 가능한 밖에서 하는 운동을 생각해볼 것(ex. 자전거, 줄넘기 etc.)
ii-5) 긍정적인 마인드 1. 정신승리라도 좋으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2.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는 건 좋지만 진지충이나 꼰대가 되지는 말자.
< II편 >
i-1) 말하는 기술 I A) 어투
1. 말을 툭툭 끊어서 말한다던가, 아니면 문법을 지키지 않고 말하기 등 상대를 기분 나쁘지 않도록 어투 고치기. 2. 부모님께부터 어투를 고치기.
B) 목소리의 톤 1. 자기 목소리 녹음해 보고 목소리 톤 높다 생각들면 의식적으로 조금 낮추기 2. 일반적으로 긴장하면 목소리 톤 높아지니 유의할 것 3. 실수해도 정신승리라도 하면서 편하게 생각할 것
i-2) 말하는 기술 II A) 단어 선택 1. 인터넷에서 영화 명대사(ex. 타짜) 등을 쓰는 방법을 대충 숙지할 것. 2. 개그를 목적으로 말을 하려 하면 어색해진다. 3. 일본 애니에서나 나올 법한 그딴 드립은 절대 금물 4. 드립도 적당히 사용할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함. 5. 말을 못 해도 스타트만 잘 끊으면 OK
B) 화술 1. 되도록 공통 관심사를 찾는게 중요 2. 게임 같은 것도 같이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더욱 Good! (ex. 롤, 배그, 고오급시계, 브롤 etc.) 다만, 혼자 플레이하는 건 되도록 지양. 3. 상대가 자유로운 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할 것. 안 좋은 예시 : "너는 어떤 사회적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니?" 적당한 예시 : "끝나고 뭐해?" 4. 무작정 말하지 말자. 조금 느려도 ㅇㅋ
i-3) 자존심,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 1. 자존감 :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정도 자존감 > 자신감 >> 자존심, 순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함. 2. 찐따 탈출의 지름길은 자존심을 버리는 것. 3. 자신감과 자존심은 자존감을 통해 자연스레 키워지는 것. ex. 자존감 0에 자신감 100이면 -> 걍 관종 4. '난 할 수 있다' 이런 추상적인 것보다도 '가볍게' 생각하는 습관 들일 것
i-4) 만만하게 보이지 말 것 1. 내가 잘하는 것 하나쯤은 찾기 2. 내가 잘하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3. 대화의 시작은 서로의 관심사! 자신의 관심사를 포함한 여러 가지 잡지식 쓸어넣기 4. 잘하는 것의 존재는 즉, 만만하게 보이지 않다는 것. => 누군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
i-5) 표정 관리와 경청 1. 때론 자신의 감정을 숨기자. 재미없어도 적당히 웃고 넘길 수 있어야 함. 2. 자신에게 의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정색해도 무관. 3. 찐따는 다시 "말이 없는 찐따"와 "개드립을 시전하는 찐따로 나뉨" 3-1. 말이 없는 찐따의 경우 기본적인 화술을 익힐 것(ex. 부모님으로부터) 질문 위주의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자신의 얘기도 살짝씩 섞어줄 것 3-2. 개드립을 시전하는 경우 걍 미친 관종. 텐션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음.
ii) 마무리 - 보통 찐따들은 내향적인 성향이 많다. 굳이 외향적으로 고치려 하지 말자. -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 계속 다듬어가면서 견고하게 만드는 거 같더라고. -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있는 그대로를 잘 활용해서 '진짜 나'를 찾아야 한다. - 남들이 보는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지 않게 하는 단계에 이르도록 하자. - 내일의 내가 오늘보다 낫다면 나는 이미 충분히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