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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마치고 싶어요.개방적으로 자란 저에겐 머나먼 시댁문화.

ㅇㅇ |2020.04.22 09:25
조회 1,758 |추천 0
아버님은 욕망과 터무니없는 욕심이 크세요
그러다보니 아들은 무능력한테 저한테 기대와 제가 잘하기만을 바라시기만하세요
아버님께서 저에게하신말씀..
' 엄마가 무뚜뚝하고 전화도 잘안하니
니가 전화도 자주하고 니가 잘해야 가정이 화목하다'하시네요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고있어요..
물론 일도 15년동안 해온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응대,서비스,시술만족으로 최우선하고있어요
손님 많아요


두분이 돈에 약해 묭실 잘되는거보시더니 두분 태도가 바뀌시더라고요.
4년동안 애기 기저귀한번 갈아준적없으시다가
첫째가 건강하고 키우기 수월해보이니
제가해야할일 어머님이 다 하시려고하고
엄마라는 제 자리가 점점 작아지게 될뻔했어요
그러면서 돈을 요구하시고,
어머님은 돈 나올때가 저밖에 없으시거든요


조선시대처럼 가부장적인 아버님이랑 사시면서
이혼을 지금도 하고싶어하시는데 이제는 몸이아파서 못하시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거기다 우울증까지 앓고 계셔서
그러한 여파가 저한테 오더라고요
전 항상 희생양이 되고 그렇다고 애들엄마로써 인정도 안해줘요
자존심상해하세요 ㅋ00엄마라고 부르는거 6년 넘게 한번
들어본적없어요


질투와 자격지심이 쎄신 아버님..
우울증걸리고 대화가 쉽지않은 어머님..
돈을 못버는데 음식도 못하고
애키우는데 무슨돈이 필요하냐면서 생활비 줄 필요없다고
말하는 남의편..(아버님이랑똑같아요)


어머님은 10년동안 생활비받은적 없으시대요
아들편이예요 같은 여자편?며느리편? ㅋ 그런거절대없어요
아버님한테 붙었다 아들한테붙었다하세요 저보다힘이없으세요
아버님이 죽이려고하는데 어떻게 덤비냐면서..
그래서 항상 제가 아버님께 당해도 항상 가만히계셨던거라네요..

어머님께서 저에게 '항상 당하고살아서 억울하지않냐..하시면서
참는법,팁을 주시려고하는데 ..얼토당토하지도않는 상황에서 제가 참어야해서 들으려고하지않았어요.

전 10년동안 생활비 받아본적없어요
그동안 애들때문에 어쩔수없었어요 책임감때문에..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넌 이혼못해 애들을 너무이뻐해'
애들은 6살딸래미 돌쟁이딸.있어요

점점 지쳐가는데 어떠한방법으로 가면 좋을까요

친정에서는 너 그러다가 애들까지 다 뺐긴다고..
지금 힘있을때 이혼하고 그 집에서 하루빨리 나올생각이나 하라고 해요..

제가 결혼생활은 실패한 그런생각도들고..
워낙에너지가 넘치는데 이일때문에 항상 삶의의미도없고,
점점지쳐가요

어머님처럼 되는것같아요..
항상머리가아파요
상황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
제가이로운쪽으로 방향을 가도 결국은 불리해져요
어머님은 항상 소화불량이예요
그리고 어머님이 이혼하시는거에 빠삭하세요
전 이혼할생각이없는데도 자꾸 그렇게 바라보세요


어머님왈
'거봐 이혼도못할꺼면서 왜 이혼한단말을했냐고..
이혼할꺼면지금해 애들은 내가키울께''신경쓰지마'
켁ㅡ
몇일뒤.. 어머님한테혼날일은 아니지않냐니까 자기가컨트롤을못했다고..켁 숨막혀요ㅡ

아들은 불법적인일에 저한테 돈빌려가고
제보험료 상환한거알고 몇백빌려가고 제 날짜에 값지도 못하고
저는 FM대로 따다닥 하길바라고

시댁에서는그렇게 못맞추면 시댁우습게안다고 지랄하고 아들이그랬다고하면 자게납두라하고..

지금은 아버님 좀 후회하시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지내왔던것 허심탄하게 얘기해보라고하네요
가족을 포옹해주셨으면 좋겠다고했어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안까지 가지고와서
넌 모르지않냐고하면서 무시해요

아들은 ! 아버님이 아빠라는이유로 어르신이기때문에!그리고 가정이 평온하지못할성격을 알고 네'만합니다

저는 남편이 무섭네요 그냥무서워요
항상 아버님이 전화오면 따라야하니 아들은 저에게 통보식이예요


살수있을까요..?
저부터 바뀌어야하나요ㅜㅜ
이러한 가정에서 제가 살아남을수있을까요..지금도 왕따예요..
어머님이 말씀하시네요 ㅋ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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