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인 이제 일곱살이 된 여자 아이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심하지 않을 정도의 아토피가 있었고 숨소리가 고르지 못해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하여 그런다고.. 걱정말라 하시더라고여.
그런데 5세가 되면서 어린이 집을 보내니 편도가 부어 올라 유치원생활을 제대로 할수가 없더니 수술까지 하게 되어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전엔 모르고지낸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겼더라구여.
그래서 소아과, 이비인후과를 전전하며 치료를 하던중 이것이 충농증으로 발전이 되서 거의 일년내내 콧물과 재체기를 하더니 이제는 어릴적 한번도 앓아보지 않은 중이염을 알고 있어여
지금 두번째인데 첫번짼 개인병원에 두어달 다녀도 나을 생각을 안해 대학병원으로 갔더니 한달먹고 안나으면 수술을 해야한다 하더라구여.
그러더니 한달정도 먹고 나아 한시름 덜었더니 또 비염이 너무심해져서 중이염이 또왔어여.
지금 석달째 접어들고 있는데 병원에서 수술날짜까지 잡아두고 있거든여
청력이 약간 떨어졌다고 수술이 급하다해서..
갑작스레 이럴수도 있나 너무 속이 상하네여.
병원에서 우리아이는 비염이 너무 심하다고..
제가 볼때 중이염 수술을 한들 코가 안나으면 또 재발하지 않을까싶은데..
어린아인 비염수술은 안된다고하고..
어찌하면 좋을지 걱정이예여.
부모니까 제맘 아시져?
이 어린것한테 자꾸 수술을(간단하지만..)하라하니 속이상해서..
조언좀 부탁드려여.
어찌하면 비염이 좋아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