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미친듯이 안좋은 의사 부부 송나희(이민정) x 윤규진(이상엽)
CC로 시작해서 꿀떨어지는 커플이었지만
삐걱대면서 틈을 좁히지 못한 결혼생활에
먼저 현타를 느낀 나희가
먼저 이혼 얘기를 꺼냄
사이 좋던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변하게 된건
임신했던 나희가 일 욕심에 무리하면서 유산을 하고나서
나희는 나희대로 자격지심이 생기고
규진은 아니라고 해도 서운한 마음이 생겼기 때문인데
나희에게 이혼 얘기를 듣고나서
규진은 뒤늦게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너무 많이 변했다는걸 깨닫고
옛 추억을 되살려보지만 이미 늦었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이혼을 하게 됨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던 아파트를 내놓으려는데
급매로 내놓으면 1억을 손해봐야해서
의대생 시절부터 악착같이 모았던 1억을 손해볼수 없다는 심정으로
집값이 다시 올라갈때까지
이혼은 했지만 동거는 유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하면서 엄청 티격태격하지만
나희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었다는 소식에
더 좋은 병원으로 옮길수 있는 면접을 포기하고 달려온 규진
하지만 나희에게는 면접 안본 이유를 솔직하게 말 못해서
결국 또 미친듯이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알게 된 나희
=
병원에 환자 보호자로 오게 된 규진이 첫사랑의 질척거림과
새로 등판한 대학시절 나희를 짝사랑했던 선배와
양가 어른들에게 아직 이혼 사실을 말 못했다는 것과
두 사람 갈등이유 중 하나인 애정결핍 시어머니.......
라는 어마어마한 산이 남아있지만
쌍방후회서사(윤규진이 조금 더 후회할게 많긴 함)와
안정적인 케미로 주드 처돌이들을 만들어내고 있음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KBS2 토,일 19:55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