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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언니라 부를 생각이 없습니다

원영유진조아 |2020.04.25 01:20
조회 14,909 |추천 3
99년생이고 현재 sns활동은 인스타빼고 일체하지 않습니다! 동생에게 아이디를 빌려 판을 처음 써봅니다.17일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1980년생 직장선배님이랑 언니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첫번째로... 저희 화사는 남초입니다. 저는 건설업 유통을 하는데.. 일이 힘들고 야근을 많이해서 어쩌다 보니 대부분 남자분이에요... 저랑 같은 화사에 팀장님이... 어떻게 언니라고 부르라는데... 19살의 나이차이도 문제이지만<저희엄마가 76년생이고 아빠는 71년생이심> 호칭은 직장내에서 서로 친근하게 라는 말 뿐이지... 허물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씨나 님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동생이라고 부른다면서... 사회초년생한테 운전을 다 시키네요.. 두 번이나<저 생리때도>

추천수3
반대수80
베플ㅇㅇ|2020.04.26 10:30
팀장님이라구 부르면 되지 어떻게 씨나 님을 붙일 생각을 했을까 정말ㅋㅋㅋㅋㅋㅋㅋ
베플빛잉|2020.04.25 04:00
1. 본인이 사회초년생이라고 특혜나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 사회 초년생이면 회사내에서 업무능력이 최하인 인력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업무능력이 없기 때문에 기타 잡일( 해당 글에서 운전)을 시키는 거임 2. 글쓴이 본인과 19살 차이가 나는 선배에게 언니라고 부르라는건 그만큼 친근하게 대하라는 말인듯싶음 ㅁ 직책님 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봄 ( EX 장대리님 ) 괜히 부르랬다고 진짜 언니언니 거리다가 뒤에서 무슨 말 들을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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