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ㅇㅇ
|2020.04.25 04:59
조회 673 |추천 0
왜 너는 그렇게 관심이 먼저 생긴걸까. 난 그 때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연애하고싶지 않았어 누구한테 상처받을까봐 무섭기도하고 지겨웠던 그 불안감을 다시 느끼기 싫었어. 게다가 니가 좀 잘생겼니. 손님들이 니 얼굴보고 우리 가게와서 너를 찾을 정돈데... 그에비해서 너무 평범하기만 한 나를 좋아하는것도 너무 이해가 안갔어 그래서 난 니 마음이 가벼운 마음일거라 넘겨짚었지. 니가 내 법적문제에 니 일처럼 도와주고 신경써준날 난 너한테 빠졌어. 2달동안 니 대시에도 한번도 넘어간적이 없는데 빠졌더라 그리고 너한테 좀 다가갔을 때 넌 또 기뻐하며 나한테 달려왔지만 난 그런니가 너무 무서웠어 상처받는게 너무 무서워서 널 좋아하지만 연애를 시작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날 니 마음을 모른체한거야. 그리고 난 그냥 니가 나한테 그정도라 생각했어 불안함을 참고 연애할만큼은 좋아하지않는정도? 그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나한테 와준 너를 뿌리쳤어. 근데 웃긴게 니가 나한테 쏱던 관심을 완전히 거둬버리고 다 버린뒤에야 내가 널 좋아하기 시작하더라 그제서야 내가 다른 남자들이랑 말할 때마다 굳어있던 니 표정이 기억났고, 한 오빠를 아빠같다며 소중하다고 말할 때 너는 뭐냐고 취해서 주정부린것도 기억이 났고,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한글을 알려줄때마다 예쁘게 웃으며 나를 보는 니 모습이 기억났어 이제는 그 기억들이 그리워하다 못해서 망각했으면 해 너는 어차피 나한테 돌아올일이 없고 할만큼했기에 마음이 떠났으니까. 널 지치게 한건 전적으로 내 책임이야. 사람한테 마음을 잘 안여는 니가 나한테 마음을 열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이제는 차차 너를 잊어보려고. 다른 남자들한테 눈도 돌리고, 노력해보려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된다는거 알려줘서 고마워 내 다음 연애는 정말 적극적일 것 같아. 너도 나처럼 소극적인애말고 꼭 좋은사람만나서 사랑받는 연애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