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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꿈꿨는데 내용이

ㅇㅇ |2020.04.25 12:56
조회 167 |추천 0

* 장문 주의 *
진짜 헛소리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괜히 들추는 거라고 욕할수도 있는데 그냥 이런 꿈 꾼게 처음이라서 써봄
자다가 꿈꿨는데 꿈 속에서 아 이게 자각몽인가 할정도로 너무 생생하고 뭐지 싶었는데 막 주변 분위기가 몽환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색감이 막 진짜 꿈속인가 할정도로
너무 이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했단말이야
꿈에서 무슨 옛날 조선시대에서 있을만한 겁나 크고 이쁜 기와집이 덩그러니 딱하나 있었단 말이야 뭔가 이쁘긴 한데 주위가 음산해서 절대 가기 싫었는데 몸이 저절로 움직여서 그 집 문을 똑똑 두드렸단말임 문이 저절로 열리고 들어갔는데 밖에서도 크긴 했는데 안에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넓은거임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뭔가 딱 보자마자 다 죽은사람들이란걸 알정도로 느낌이 그랬는데 확신이 들었던건 샤이니 종현님이 막 아는척을 하는거야 (샤이니 팬 아님)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몇 명 가신 연예인분들 보이고 근데 다행인건 다 웃고있었음 그곳에 죽은 사람들은 엄청 많은데 대화한 사람이 샤이니 종현님 밖에 없었어 난 샤이니 종현님 처음보는데 보자마자 종현님인걸 알았던거임 꿈 깨고 찾아보니까 맞더라 ㅇㅇ 아무튼 종현님이랑 무슨 대화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5분정도 대화하다가 종현님이 갑자기 얼굴빛이 어두워지면서 되게 슬퍼하는거야 왜그러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자기가 죽기전에 꼭 샤이니 멤버들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못했다고.. 그러는거야 그 때 뭔가 막 눈물날거같고 그랬는데 나보고 대신 꼭 전해달라고 자기 폰을 꺼내고 메모장을 키는거야 적어줄테니까 꼭 전해달라고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했지 종현님이 막 타자두들기고 하길래 옆에서 보고있었거든 내용이 길줄 알았는데 전해주고 싶은 말이 이게 다냐고 할정도로 몇글자 밖에 안된거임 그래서 더 똑똑히 기억남 내용 읊어주자면 “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에게 많이 놀랐지..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 이게 끝이었음 뭔가 뒤에 더 쓰는거 같긴 했는데 계속 썻다 지웠다해서 못봤는데 갑자기 폰이 방전되는거임 그리고 꿈에서 깼음 나 진짜 이렇게 자각몽 꾸는것도 처음이고 꿨던 꿈을 기억하는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생생했던 꿈도 처음임.. 꿈에서 깨자마자 심장 벌렁벌렁 거리고 진짜 뻥안치고 안쉬고 10분동안 전속력으로 달리면 그렇게 심장이 뛸듯 급하게 쓰느라 내용이 뒤죽박죽 일거같은데 여기까지 와준 사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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