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니는 자랑 및 자만 및 허영심에 빠져 글을 쓰는게 아님
아니 내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주위에서 예쁘단말 진짜 수없이 많이 들었거든? 키도 167이고 몸무게도 49~50이라 충분히 날씬해
근데 난 여중여고라 남자를 볼 기회가 없었어 학원에선 그나마 남자애들있는데 우리 학원은 학교별로 반나눠서 친한 남자 1도 없거든
근데 도대체 왜 지나가면서 번호를 따려는 남자들이나 학원에서 고백하려는 남자들이나 정말 도대체 왜 하나같이 평범조차 안한거야..?
여자애들이 볼때랑 어른들이 볼때의 예쁨과 남자들이 볼때의 예쁨은 정말 천지차이인거니...?
아니면 남자들은 키만 크면 다 잘난줄 아는거야..? 난 키가 크니 넌 나를 좋아할거야 하고 생각을 하는거야..? 아니면 더치페이스 개념을 모르는거야..? 나 그렇게 눈 안높은데 정말 저럴때마다 비연애비혼을 뼈저리게 느껴..
나도 자존감 충분히 높아서 거울보고 셀카찍고 할때 스스로 만족하면서 사는데 저런 상황이 올때마다 항상 “내가 남자들이 볼땐 평범한건가..?” 라고 생각하게돼
진짜 많이 다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