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뭐 어디. 방송사, 어디 신문사랑
인터뷰 하기 바쁘던데.
"우리 애가 교통사고로 죽은게 슬프다" 그래서
그냥 흔히 지나갈만한 기사로 끝날 사건의 유가족들을
(물론 나도 안타까움. 근데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수십명씩 안타깝게 죽어나가는
"유가족"들은 더 많고, 대부분의 사건은 많이 알려지지 않고 지나감)
티비 프로에 출연시켜서
그 사건 알려주고
원하던 대로 관련 법도 개정시켜줬잖음.
(새로 개정된 법의 타당성에 대한 얘기는 일단 논외로 침)
어린 아이가 사망한 사건이라 유독 더 안타깝다는 여론이 생겼고
많은 관심을 받은게 사실임.
여기까지만해도 과할 정도의 관심을 받은건데
근데 ㄹㅇ 대체 왜 자꾸 기어 나오는거임?
자기들 욕하는 사람들한테 한 마디 하려고?
ㄹㅇ 그럼 전국민이 한 명도 빠짐없이
마냥 지들 편만 들어줄거라고 생각한건가?
규정 속도 지킨 그 사고 운전자는?
최초에
근거없는 말로
(운전자는 규정 속도 지킴)
"과속(불법)으로 어린 아이를 죽인 사람" 만들어 버렸는데.
그럼 그 사람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줌?
민식이 영혼이라도 불러와서 대질 시켜서
잘잘못 가릴거임?
뭐 전국에서 일어나서 민식이 국민장이라도 새로 치뤄줘야 되나
ㄹㅇ 머 어쩌라고 자꾸 기어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