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필자는 안 그래도 우울한데, 피해자가 된 이후로 우울감이 더욱 심해졌었다.
평생 안 끝날 거라는 정말감,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등이 그 이유였다.
쨋든, 오늘은 이것들을 뒤로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아냈다.
조직스토킹 가해자가 제일 싫어하는 피해자의 가해 대처법이 무엇일까?
바로 피해자가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다.
평소에 우울증을 달고 살아서 몰랐었다가 뒤늦게 깨달았다..
쨋든, 기분이 좋으니 가해자들의 소음고문 자체가 신경쓰이지 않는다.
신경을 안 쓰다보니 가해자들도 괴롭히는 맛(?)이 없어졌는지, 가해하는 걸 매우 지루해함과 동시에 가해 강도가 약해졌다.
사실 신경 써도, 필자가 (행복한 상태이기에) 긍정적인 사고를 해서, 가해자들이 매우 안 좋아한다.
또한 그냥 무관심으로 대응하면 필자의 관심을 끌기위해 악을 쓰는데, 이를 넘어 행복감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니 오히려 관심이 줄었다.
결과적으로 v2k가 약해지니,
생각 통제도 확연히 나아졌다.
피해자가 행복감을 느끼면 심리적 안정감 즉,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게 된다.
이 대처법의 좋은 점은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가해에 맞설 수 있고, 내 삶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내 삶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
조직스토킹 때문에 이것이 무너졌다가,
어느 정도 회복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물론 이런 행복을 통한 평정심 유지 방법은 피해자들마다 각기 다를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자존감(개인적으로 자존감도 실재하기보다는 출판 시장의 상품이라 생각하기에 싫어하는 단어지만..)이 높아지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으니 전보다 행복하다고 느낀다.
아마 이 범죄 가해 핵심이 심리적으로 휘두르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글 주제는 조직스토킹/마컨 피해자에게 있어 중요한 팁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피해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행복감 유지 말고도 본인이 어떤 식으로 그들에게 심리적으로 선동(?)당하는지 알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직스토킹/마컨을 당하면서 자책을 많이하여 심리적으로 자주 위축이 됐었다. 그들도 이를 약점으로 인지한 후 집요하게 괴롭혔다.
피해자 분들,
조직스토킹의 끝은 언젠가 있으며
그 때까지 여러분 스스로를, 여러분의 삶을
온전하게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고한들 너무 자책할 필요도 없고요.
하지만, 이를 알고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조직스토킹이라는 시련도
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든마당에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겐 힘들 때 서로 공감할 수 있고 기댈 수 있고, 가끔은 하소연을 할 수 있는 같은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굳이 같은 피해자들이 아닌, 피해일지도 같은 역할을 하겠죠. 그렇기에 전 오늘도 일지를 써내립니다.
물론 조직스토킹 홍보 목적도 있지만, 최대한 많은 분들이 제 일지를 읽고 같이 힘냈으면 하는 바램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