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난하거나 불우하게 자란애들 보면 특유의 뻔뻔함이 있음 .. 보통 사람이라면 정말 미안하거나 부끄러워 할일을 '미안하긴 하지만 이정도 신세진건 어쩔 수 없어,미안하지만 이상황에선 난 최선을 다했어'와 같은 사고 방식으로 부끄러움이나 죄책감을 합리화 해버리는거? 이글쓴사람도 계산 한번도 안한거같은데 미안함보단 고마움이 주된 감정인거같고, 커피 얻어먹을땐 몰랐는데 사려보니 너무 비싸서 못샀다? 얻어먹을때는 상대입장에서 한번도 생각 못해봤다는건데 약간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듯한 자기상황만 중요시하는그 특유의 느낌이 물씬남 ㅜㅜ 언젠가부터 그 뻔뻔함이 싫어서 그런친구들 다 인연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