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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후기 4탄❤

(글이 삭제 당했어서 ㅜㅜ 다시 들고왔어 밖에 나갔다 오느냐고
시간이 이렇게 됐네 비속어를 써서 그렇다고 멜이 왔는데
내가 쓴 비속어는 X 밥이 다였는데...그래서 혹시 몰라 콩밥이라고 바꿨다 무튼 다시 들고오게되서 다시 글 꼭 읽어야하는거 아니니까 올려달라고 했던 친구들 위해서 두고갈게 고마워ㅜㅜ)

어 거기 너 추천(혹은 반대) 누를라했어? 누르지 마 추천 진짜
누른 만큼 꿀밤 딱콩 자꾸 누르면 나 안 놀러 올 거야 진짜 진짜
추천 누를 시간에 노래 추천이나 더 해주라 주 내 맘 네 맘 RG?

안녕 가사와 함께 돌아오는 추천 노래 후기 머글 또 왔소
어느덧 4탄이네...? 좋은 노래 추천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글 썼던 거였는데 이렇게 4탄까지 오도록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해주고 내 글에 소중하다고 또 오라고 얘기들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그래서 죽지도 않고 돌아온 4탄 시작할게
오늘은 믹테가 주야 오늘도 열심히 듣고 써왔으니 엔조이!!
오늘도 노래 가사에 즐거웠던 머글은 글을 기린처럼 길게
써왔으니 지루한걸 못 버티는 친구들은 살포시 뒤를 눌러
다른 일 행복하게 많이 하려무나 들어와 줘서 고마웠어♡

[ 1. 마지막 (The last) _ 2016 ]
0:00 ●━━━━━━─────── 04:05 ⇆

저번 후기 댓글에 믹테를 물어보니까 많이 추천받았던 노래인데
본인의 얘기를 조금 더 가감 없이 써 내려간 곡이라고 해서 관심이
가더라고 그래서 이 곡을 첫 번째로 들었는데 진짜로 이 노래 여운이 안 가셔서 다른 노래에 비해 많이 오래 들었다.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노래 초반에서 중반까지 너무 처절하고 아프다는
느낌을 받아서 근데 그걸 정말로 숨김없이 날것으로 드러내어서
가사를 몇 번을 돌려 읽었는지... 노래라기보다는 음을 빌려서 내뱉는 절규 같은 느낌... 깔리는 음들이랑 진짜로 힘에 받쳐서 거칠게 숨 쉬는 랩핑이랑 일부러 느리게 깔고 가는 것 같은 박자랑 거기에 가사들까지 얹어서 나 진짜 이거 듣는데 멍해져서 혼났어... 사실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노래 안에 자기 얘기를 털어내는 걸 본 적이 없어서인지 노래 중반부까지도 충분히 충격적이고 신선했는데 내가 뭔 얘기 하려는지 알지? 후반부에 비트가 바뀌더니 갑자기 폭풍같이 랩핑 하는데 그냥 처음엔 가사도 안 보이고 놀래서 뭐지 하고 있는데 나는 예상으로는 힘들었었던 얘기를 솔직하게 하고 끝날 줄 알았거든 근데 진정하고 가사를 들어보니까 이젠 괜찮다고 나 이젠 정말 괜찮다며 자긍심이 생겼다며 팬들아 걱정 마 딱 얘기하는데 나 진짜 순간 내가 카타르시스가 생겨서.... 감정 말로 다 표현 못해 그냥 느껴지는 감정이 대단했어 슈가님은 음악 안에서 자기감정을 확고하게 전달하는 힘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 내가 감히 가사를 꼽아도 될까 싶었다..

1. " 상상만 하던 것이 현실이 돼 어릴 적 꿈이 내 눈 앞에
꼴랑 두 명 앞에 공연하던 콩밥 이제 도쿄돔이 내 코앞에 "

2. " 한번 사는 인생 누구보다 화끈하게 대충 사는 건 아무나 해
팔아먹었다고 생각했던 자존심이 이젠 나의 자긍심 돼
내 fan들아 떳떳이 고개 들길 누가 나만큼 해 uh "

3. "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 번에 끄덕거리는 수만 명들의 고개 "

진짜로 가사들 자체가 진실되고 인상 깊어서 기억에는 다 남아
그래도 그중에서 일단 내가 꼽은 첫 번째 구절... 증오의 대상이 나라면 기요틴에 올라서 준다고 하고 나서 바로 다음에 오는 구절인데
진짜 너무 멋져서 소름이.. 기요틴이 프랑스혁명에서 왕을 처형했던 사형 기구인데 그걸 언급하면서 너네가 원하면 그래 기요틴에 올라서 스스로 죽어줄게 라고 말하더니 그걸 한 번에 다 뒤집어엎어주듯이 나 근데 이젠 도쿄돔에서 공연할 만큼 성공했네 라고 말해준 느낌 " 나에게 증오와 미움의 비난을 보내던 너네의 바람을 뒤로하고 난 이제 상상하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서 기요틴이 아닌 내 꿈 바로 앞에 서게 됐는데 어쩔래? " 이런 느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요틴은 어쨌든 왕을 처형했던 기구니까 너네가 날 비난하던 그 시절에도 나는 너네의 왕이었어, 결국 그때도 나는 이미 너네 위에 서있긴 했어 이런 느낌도 받았어 ㅠㅠ 하 아무튼 뭔가 확 반전시키는 카타르시스 장난 아니었던 구절.....

그리고 두 번째 구절을 꼽은 이유는 뭔가 슈가님 다운 느낌이
확 드는 구절이랄까 팔아먹었다고 생각했던 자존심이 이젠 자긍심이 됐다는 말이 아이돌과 래퍼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에 관련된 느낌이었는데 그 괴리감에서 오던 " 무너졌던 자존심이 자긍심으로 바뀔 정도로 내 인생은 떳떳해졌어 그러니 내 팬들도 다 고개 들고 높이 봐봐 나만큼 하는 사람 없지 그거면 됐어 " 이런 느낌...ㅠㅠ 너네 고개 떳떳하게 들고 다녀라 진짜...

마지막 세 번째 구절... 한마디로 이 구절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 FLEX " 그 자체... 검색해보고 왔는데 시계는 대충 감을 잡아서 근데 악스에서 체조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보고 왔는데 공연장 이름들이더라고 그리고 악스랑 체조는 상당히 규모가 많이 차이 나는 것도 알게 됐고... 고로 이 가사는 악스홀에서 공연하던 내가 지금은 수만 명이 함께하는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는 말인 거고... 솔직히 가수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자랑이 아닐까 생각해 돈을 많이 번다 이걸 떠나서 내가 하는 공연의 수용인원과 공연장의 규모를 점점 늘려갈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본인도 성장해나가고 있고 따라와 주고 함께해주는 팬들도 늘어가고 있다는 거니까.. 허세 없는 멋진 " FLEX " 그리고 공연장 찾아보다가 알았는데 2016년이면 4년 전... 지금의 슈가님은 세계인들의 잔치와도 같은 그래미에서 공연을 하셨네... 그야말로 " FLEX " 느낀 점이 많아한 곡 후기가 이만큼... 어디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뮤지션들은 음악에 뭔가를 내뱉으면서 스스로 상처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도 한다고, 음 슈가님이 이 곡에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일들을 드러낸 것도 치유의 목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뭔가 아파도 감췄었던 응어리 같은 게 덜어내지고 보다 가벼워졌길.

[ 2. 땡 _ 2018 ]
0:00 ●━━━━━━─────── 03:56 ⇆

일단 자 내가 이 노래를 추천 말고도 고른 이유... 나는 추천 댓글
달아준 친구가 힌트가 섯다라고 달아줬는데ㅋㅋㅋㅋ이게 무슨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난 섯다를 아주 잘 꾀고 있다는 거
어렸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서 너무 많이 보기도 했고
할머니들 사이에서 치기도 많이 쳐서 잘 알고 있다는 거..ㅎㅎ
이게 자랑인지 아닌지 괜히 좀 그렇지만 암튼 그래서 엥 섯다?
섯다 관련 노래라니 하고 호기심에 들었고 나는 또다시 이런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가사를 풀어내는 거에 감탄에 또 감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너무 재밌고 통쾌하고 유쾌
너네 말대로 동양적인 느낌의 주 멜로디가 깔려 나오고 그 위에
또 뚱땅뚱땅 똥 하는 비트 깔리니 이거 왠지 우리 할머니도 들으면
흥 타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노래 가사가 들리면 더 대박이지만 못 들어도 누구나 한국인이면 꽹과리 치고 싶어 지는 노래랄까 진짜
섯다 주제로 이런 노래 만든 거 처음 듣고 처음 보고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는데도 통쾌하고 웃겨서 웃음 나오네

1- " 일팔일삼 삼팔 땡 U wrong me right 잘 봐 땡
학교 종 울려라 brr brr 땡 야 이번 생은 글렀어 넌 땡 "

2- " 우린 망해가고 있네 빌보드 니 덕분이야 bae
우리 위 아무도 없네 우린 망해가고 있기에 thanks "
~우린 앞으로 바람대로 또 망할 테니 계속 걱정해주길 듯 "

3- " 헤이러도 없는 래퍼들은 좀 닥쳐 너의 헤이러가 어딨어
눈 씻고 세수한 뒤 거울을 봐 거기 숨 쉬는 바로 너의 헤이러 "

4- " 이름값 하는 개구리들
우물 안에 죽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사 다시 써보는데 진짜 너무나도
통쾌하다 왜 내가 통쾌 한진 모르겠지만 래퍼라인들이 말하는
그 헤이러들은 이 노래 듣고 아주 뼈가 맞다 못해 흔들렸겠어...
첫 번째 구절 일단 이 구절이 이 노래의 주제인 느낌인 것 같아서
그리고 나보다도 잘 아는 너희이지만 저번에 내 글을 다른 머글이나 타 팬 친구들도 봐주는 것 같길래 그중 섯다 용어를 모를 친구들을
위해 알려주고파서.. 섯다를 아는 게 그리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이 노래 속 섯다 의미는 너무나도 시원 통쾌하니까..ㅎ 일단 화투로 하는 도박이 섯다인데 그 섯다에서 제일 좋은 패들이 38-18-13 삼팔광땡-일팔광땡-일삼광땡 순으로야 ㅋㅋㅋㅋ3광과 8광의 조합은 어떤 걸로도 이길 수 없는 강강강인거야... 이렇게 패를 가지고 있으면 뭐랄까 그냥 그 판은 본인이 가져가는 상대방은 손 쓸 수 없는 끝난 게임이라는 거지 땡잡았다 라는 말 알지? 그 말의 땡이 이 말이 시초야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랑 나랑 달고 사는 말이라서ㅋㅋㅋㅋ아무튼 의미는 " 18 13 38 이 좋은 패들 내가 다 쥐고 있는데 이 판에서 네가 쥘 게 없으니 뭘 할래? 이 게임은 이미 우리가 쥐고 있고, 너넨 끝났어, 이번 생에 너넨 할 수 있는 게 없네~ " 이런 느낌인 거지... 애초에 아니지만 내가 방탄의 적이 아닌 게... 참 다행이라 생각해 센스+재미+까내리기에 헤이러들 오줌 아님 똥 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구절 망해가고 있고 빌보드 니 덕분 이래서 엥? 이러다가
우리 위 아무도 없다는 말에 또 헉하고 들었네... 이 노래야말로
해석하면서 아주 통쾌함에 무릎 치고 들은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 네 말대로 우리는 망해가고 있네? 망하다 보니까 빌보드도 갔고
또 망하다 보니까 우리 위에 아무도(ex : 바보 헤이러들) 없네?
그리고 앞으로도 너네(헤이러들) 바람대로 쭉 망할게(성공할게)
그니까 지금처럼 계속 걱정해줘 봐~ 이상 내 할 말은 끗(끝)"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역설 대박이고

세 번째부터 대망의 알엠님 파트... 일단 너네가 댓글에 써줬던 조곤조곤 랩의 시작에 그만 머글쓰 어 얼 탱이가 없어 말을 더 더 더 듬어도 양해르 조 좀 바랄게... 어 어떻게 이렇게 풀 새 새 새 생가 각을 하 한 거 ㅓ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 랩은 또 처음 들어본다 아니 정말 천재적으로 비꼼에
감탄에 감탄.. 나 정말 너무 재밌고 너무 조조조조 좋아서
너무 좋아서 입이 자꾸 비뚤 어 어 지네...... (머글 머리 싸맴)
그다음에 이어지는 세 번째 구절.." 너한테 관심을 줄 헤이러가 있긴 해? 내 생각에 너한테 관심 줄 헤이러는 너(헤이러 자신)가 다야 세수하고 거울 좀 봐봐 눈 비비다 보면 보이는 너만의 헤이러(헤이러 자신) 거기서 숨 쉬고 있네 " 헤이러한테는 관심 줄 헤이러조차도 없다고 너넨 헤이러가 있을 인지도나 그 무엇도 차도 없네... 그런 비꼬는 말이지..? (머글 또 머리 싸맴)

네 번째 구절 이름값 하는 개구리들 우물 안에 죽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래퍼라인이 말하는 헤이러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그 방탄을 적대시했던 그런 래퍼들을 말하는 걸 거고 이거 찾다가 기사 본 게 있어서 비자유에 있는 한 사람 나도 알게 됐는데 암튼 가사 속 이름값 하는 개구리들은 비자유와 같은 래퍼들 그리고 우물 안은 우리나라인 것 같고 결론은 " 그래 그렇게 해봤자 우린 세계에서 잘 나가는데 너는 그렇게 그 한 자리에 멈춰 서서 그렇게 이름값 떨치다가 그치길 간절히 바라볼게 결국 그게 너의 한계니까 " 이렇게 느꼈어... 이 노래가 무료라니 진짜 이 노래 무료로 들은 비자유 같은 래퍼들은 감사인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 노래 덕에 한 번이라도 검색해주는 나 같은 사람 있었을 테니 추천 고마워 해석하다 웃음 만개했어 이상 후기 끗

[ 3. so far away (슈가, 진, 정국 ver) _ 2017 ]
0:00 ●━━━━━━─────── 05:22 ⇆

이 곡도 댓글들에 써주었길래 듣고 왔어 수란님? 버전과 멤버들이
부른 버전이 있다 해서 멤버들 버전으로 듣고 왔어 일단 노래가
너무 내 취향이야 잔잔하면서도 강하고 여리면서도 웅장하고
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느낌으로 슈가님 노래는 참 뭐라 할까
사람 맘을 꽉 잡아놓는 게 있는 것 같아 이 노래 멜로디는 슈가님
노래에선 좀 잔잔한 편에 속하는 것 같은데 또 그 위에 읊어주는
랩은 단단하고 강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이야.. 그리고 슈가님 노래는 담담함 게 내뱉으면서 슬프기도 하고 강하게 내뱉으면서 아프기도 해 ㅜㅜ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 내가 랩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지만 랩을 하면서 내뱉는 숨결? 숨소리 같은 부분도 신경 써서 읊는 느낌.. 힘들거나 고통스러움을 표현하는 부분엔 진짜로 그만큼 힘들었다
하는 숨을 내뱉는 것 같고..ㅜㅜㅜㅜ물론 하나하나 다 신경 쓰는 게 사실이겠지만 진짜로 옆에서 이 사람이 오늘은 힘듬의 한숨을 쉬는구나 다른 날은 또 숨결에 안도가 섞여있기도 하구나... 랩을 할 때
본인의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숨소리에도 감정을 넣어
쉬는 느낌

" dream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dream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dream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dream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에 창대하리 "

so far away 속 가사 처음과 끝까지 모두 다 진실되게 다가오지만 이 구절이 이 노래가 주는 메시지를 제일 잘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꼽아봤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 꿈이 아직 생기지 않은 사람들, 꿈은 있지만 이루지 못한 사람들, 꿈을 이룬 후 보다 더 키우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이 노래와 내가 꼽은 이 가사는 이런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아.

아직 꿈이 생기지 않은 사람들에겐
[ dream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라는 말로
[ 이름 모를 자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당신이 어딜지라도
꿈은 관대하게 당신을 찾아가리 ]라고 말해주는 것 같고

꿈이 있지만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겐
[ dream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라는 말로
[ 지금의 힘듦, 당신의 시련이란 봉오리는 분명히 만개하여
예쁘게 피어나 " 꿈 "이라는 꽃이 되리 ]라고 말해주는 듯한..
개인적으로 만개라는 단어에 이런 생각이 들었고

꿈을 이뤘지만 더욱 키우기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겐
[ dream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엔 창대하리 ]라는 말로
[ 시작에 들어선 당신의 꿈은 아직은 작아 보이지 않지만
끝으로 다가설수록 무엇보다도 커져 당신을 빛내주리 ]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고 마지막으로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 dream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이라는 말로
[ 꿈을 이룬 당신일지라도 당신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던
꿈이란 존재를 잊지 말고 살아가길 ] 이런 생각이 들었어..
꼭 이 부분은 내가 저번 3탄 후기 해석에 썼던 tomorrow
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존재했던 방황하던 시절을 잊지 마
이런 느낌이 같이 겹치면서 생각났어 ㅜㅜ 하 너무 뜻깊은 노래..

덧붙이자면 슈가님은 꿈에 대한 노래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
꿈에 대해서 꿈을 찾고 얼른 이루렴 이런 뻔한 뉘앙스가 아니고
" 꿈이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어 꿈을 찾지 못해서 힘들기도
하고 꿈을 찾고 난 후에도 힘들기도 해 어쨌든 꿈을 찾았다면
한 번 쫓아가 보길 바라 확실한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해보길 바래 " 이런 느낌... ㅠㅜㅜㅜ 확신을 준다기보다는 " 나도 너네처럼 꿈 때문에 똑같이 불안하고 꿈이라는 것을 쫓아가며 많이 힘들기도 했어 근데 그냥 어쩌든 해보는 거야 내 얘기 일단 들어보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 " 이런 느낌.. 그리고 꿈들에 대해 이렇게 노래해준 사람이 지금 20년도의 슈가님이 되어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사람으로 무섭도록 성장하고 있으니 꿈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은 슈가님들의 이런 노래들을 믿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따라가고 싶고.. 너무너무 좋았어 ㅜㅜㅜ

[ 4. 이 밤 _ 2019 ]
0:00 ●━━━━━━─────── 02:58 ⇆

내가 방탄 내에서 진 님 목소리가 참 특별한 것 같다고 썼었는데
그래서 추천받았던 곡이야 나 이 노래 들으면서 되게 많이
울었어 진짜 사실 이 노래는 3탄 말고 2탄에서 추천받았던
노래인데... 음 내가 1년 전에 내 반려동물을 고양이 별로 먼저
보냈거든! 그래서 이 노래가 진 님이 무지개다리로 너머로 간
반려동물을 생각하면서 쓴 첫 자작곡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내가 너무 이입해서 눈물만 날까 봐 못 듣고 있었는데 뭔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 며칠 전이 우리 복실이가 고양이 별로 갔던
날이어서 더 그랬는지.. 아 복실이가 고양이 별로 먼저 간 내
동생 이름이야! 내 동생이 생각나서 못 듣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동생 때문에 더 생각나서 듣게 됐어... 내가 너무 아끼던
내 동생이어서, 14년이란 시간을 함께했어서... 이별이 너무 고됐어서... 더 추억해주고 더 많이 생각해줬어야 하는데 지난 1년은 거의
내 맘 속 서랍에 우리 복실이랑 추억들 담아두고만 살았던 것 같아
그래서 이 노래에게 참 고마웠어 이 노래를 듣다 보니까 우리 복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진짜 오랜만에 사진도 꺼내보고 우리 복실이 애착 옷이어서 너무 생각나서 못 꺼내던 옷도 꺼내서 만져보고 노래 틀어놓고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나니까 우리 복실이가 와서 위로해주고 간 느낌이 들었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왔다간 느낌이 들었어 잔잔한 기타 선율에 진 님 보컬이 거의 주를 이루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 님이 하늘 너머에 있을 반려동물에게 진심으로 편지를 읽어주는 느낌이었고 그래서 나한테도 더 진심으로 다가온 것 같아 나도 가끔 복실이가 진짜 못 참게 보고 싶을 때면 그냥 내 폰에 편지 써놓고 그랬거든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어디에다가 보고 싶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랬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노래로 아이들에게 편지를 전해준 진 님은 정말 진심으로 그 아이들을 사랑하셨음에 분명하고 정말로 그 아이들은 생전에도 진 님에게 큰 사랑을 받았을 거야 큰 의미로 다가온 노래였어 추천해준 친구야 고마워 오랜만에 우리 복실이랑 추억들 열어보게 해 준 것도 고맙고 이 노래는 굳이 가사를 꼽진 않을게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같은 노래이니까! 너네 괜히 이거 읽고 나 위로하고 그러지 않기다 그럴까 봐 후기 안 썼었는데 그냥 정말 나는 좋았고 앞으로도 복실이 생각나면 이 노래 자주 들을 거야 이 노래를 알려준 것만으로도 이미 나에게 큰 위로니까 혹시라도 너무 안타까워 안 해도 돼! 그리고 진 님의 반려동물이었던 그 아이들과 내 동생이랑 만나서 놀고 그랬으면 좋겠네 ㅎㅎ어디 있든 나나 진 님이나 진심으로 사랑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아마 이미 알겠지? 사랑해 내 동생 복실아 보고 싶다

[ 5. Crystal snow _ 2017 ]
0:00 ●━━━━━━─────── 05:23 ⇆

내가 처음 들어본 방탄 일본 노래!! 추천 많이 써줬길래
들어봤는데 ㅜㅜㅜㅜ 일단 가사가 일본어라 해석하기 전에
어떤 느낌일지 들으려고 눈감고 쭉 들었거든... 참 맑고 예쁜
느낌의 노래였어 제목에 걸맞은... 뭔가 겨울 느낌이고 잔잔한데
밝은 캐럴 느낌 근데 그냥 마냥 신나는 캐럴이 아니고 여리고 슬프기도 하고 ㅜㅜ 그런 느낌... 노래가 청아해... 방탄이 그룹으로든 각자 솔로로든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이 참 와 닿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보통 강한 노래들이 감정은 더 크게 드러난다 생각했거든? 근데 방탄은 신기한 게 부드러운 노래에 감정을 참 잘 담고 그걸 또 잘 전달해서 이야기를 상상하게 해 이 노래만 봐도 가사를 알기 전에 멜로디만 듣는데도 나 혼자서 이런 이야기 일려나 저런 이야기 일려나 생각해보고 그랬어 아무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맑은 호수 보고 있는 느낌..

1. " 100年先になつても 次の一步は君とがいい
백 년이 지나도 내딛는 첫걸음은 너와 함께하고 싶어
Can I be your one?
내가 너의 운명이 될 수 있을까? "

2. " 君が僕を通り過ぎ 水になろうと胸でまだ流れてる
네가 날 지나쳐 물이 되어 내 가슴에서 아직도 흐르고 있어 "

하..... 가사 한국말 번역 보고 나서 해석하기도 전부터 가사가
너무 예뻐서 넋이 나갔어..ㅠㅜ 나 진짜 예쁜 가사 보면 두고두고
읽고 쓰고 또 보고 그러는데 이 노래 가사 전체가 다 예뻐.. 그리고 혹시 이 노래 팬송이야?? 내가 찾아본 가사 번역글에서는 번역글만 있고 다른 정보가 없어가지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서 crystal snow가 너네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ㅜㅜ 아니라면 미안해...일단 첫 번째 구절 하기 전에 crystal snow = 눈송이 눈 결정 = 너네(아미)로 해석했어 나는! 근데 진짜 팬송이라면 진짜 너무 예쁘다ㅜ....
무튼 첫 번째 구절에서 백 년이 지나도 내딛는 첫걸음은 너와 함께하고 싶어 내가 너의 운명이 될 수 있을까? 는 " 100년이라는 큰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방탄) 우리가 무언갈 시작할 때의 처음은 너네와(아미) 함께하고 싶어 100년이 지나도 우리와 함께해줄래? " 이런 느낌 ㅠㅠㅜ 거의 청혼 아냐?

두 번째 구절에서 네가 날 지나쳐 물이 되어 내 가슴에서 아직도
흐르고 있어는 눈송이=아미이니까 " 네가(눈송이=아미) 녹아 물이 되어 사라진다 해도 여전히 내 가슴엔 살아 있을 거야 " =
" 아미들아 너네가 우리 곁에서 사라진다 해도 우리의 마음엔 늘 아미들이 존재할 거야 " 이런 느낌 ㅠㅜㅜㅜㅜ" 너네가 어떤 이유로든 우리 곁에서 잠시 혹은 영원히 멀어진다 해도 우리는 너네를 꼭 기억할게 " 이런 느낌.... (물론 그런 일 없겠지만) 솔직히 가사 다 예뻐서 꼽기도 힘들었어... 노래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 간절하고 애틋한 노래였어 앞으로도 많이 들어볼 거야!!

[ 6. Answer : Love Myself _ 2018 ]
0:00 ●━━━━━━─────── 04:11 ⇆

오늘 후기의 마지막 노래! 이 노래도 추천 많이 받았어
일단 노래 처음 시작부터 되게 희망찰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 예상은 맞았고 이 노래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또 추가되었고
ㅜㅜ 이 노래는 밝으면서 멋진 노래 같아 이 노래는 그냥 제목
그 자체인 것 같아 결국 답은 날 사랑하자는 거 그런 의미의 곡
이라고 난 느꼈어 ㅠㅠㅠ나 알엠님이 유엔에서 연설한 거 봤거든
거기서 되게 이런 관련으로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참 멋있는
청년이다 생각했었거든... 암튼 방탄은 노래 안에서 팬들에게
그리고 자신들의 노래를 들을 어떤 누군가에게 참 좋은 영향을
끼쳐주는 것 같아 내가 후기 2탄에서 에피파니 듣고 내 주변에
어떤 시기에 자존감이 떨어질 누군가에게 꼭 들려줄 거라고 적었었는데 봐주었던 친구들 기억나니?? 자신의 모습을 가리고 있거나 잃어가고 있는 내 주변 누군가에게 에피파니를 들려주어 자신에 대한 회복을 시키고 후에 보다 더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마음으로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answer인 것 같아... 진짜 나에 대한 답을 찾아보라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 ㅜㅜ 내가 진짜 위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노래였어...감히 내가 장담하자면 이 노래를 힘들 때 듣게 되어서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들은 누군가가 있다면 분명히 조금은 자신을 존중해보자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게 되고 나를 사랑해보자 라고 결심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ㅜㅜ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참 예쁘고 멋지게 설명되어 있는 사전 같은 노래....

1. " 시작의 처음부터 끝의 마지막까지 해답은 오직 하나

2. "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 자린데 "

3. " 슬프던 me 아프던 me 더 아름다울 美 "

4. " You've shown me I have reasons I should love myself
내 숨 내 걸어온 길 전부로 답해 "

5.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I’m learning how to love myself)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

ㅜㅜ가사가 너무 예뻐... 노래 분위기랑 어울리게 예쁘고 희망이 담겨있고 자존감이라는 새가 내 옆에서 지저귀는 느낌....ㅠㅜㅠ
첫 번째 구절 보고 나는 어떻게 느껴졌냐면 " 당신 삶을 위한 이정표는 시작과 끝이 전부가 아냐 분명 그 시작에도 처음이 있었을 거고 끝이라 해도 끝의 마지막까지 시간이 남아 있을 테니 삶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데 부담을 갖지 마 결국 당신 그대로 그 존재 자체가 당신 삶의 이유일 테니 " 이런 느낌..ㅠㅜㅜㅜ 시작과 끝 이게 다가 아냐 그것들에도 처음과 마지막이란 게 존재하니까 너무 힘들게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편히 생각해봐 답은 그저 당신 자체일 테니...ㅠㅜㅜㅜ 요런 느낌

두 번째 구절 진짜 가사 저 부분 계속 보는데 이런 가사를 처음 봐서 멍하게 계속 읊어봤어... 흉터가 별자리일 수 있다는 말에 진짜... " 아프고 숨기고픈 흉터가 있다 해도 감추려 하지 않아도 돼 분명 나중에 찾아올 어둡고 힘든 어느 날의 밤 삶의 해답이라는 길을 찾아가고 있는 당신을 위해 어둠을 밝히려고 자신의 위치에서 반짝여줄 "실수"라는 별자리가 되어 있을 거야 "
난 이렇게 느꼈다... ㅠㅠㅠㅠ 너무 좋아...

세 번째 구절 슬프던 me 아프던 me 더 아름다울 美 이 부분은
" 슬픔에 빠졌던 당신도 아파했던 당신도 모두 당신이며 그런 당신을 숨기지 않음에 보다 더 아름다운 당신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네 번째 구절은 꼭 너네한테 하는 말 같았어 " 넌(아미) 내게 나 자신(방탄 자신들)을 사랑해야 할 이유가 있다는 걸 보여줬어 그래서 난 지금 내 숨결이 담겨있는 이 노래 그리고 너와 함께 걸으며 만들어온 이 수많은 결과들 전부로 너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해 " 이런 느낌 너네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은 느낌

다섯 번째 구절은 영어부분까지 해석하고 나면 " 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어제의 나 내일의 나 오늘의 나 어떤 날의 어떤 표정의 나이 든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사랑하는 나 임을 알게 되었어 "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었어... 노래 추천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난 나 자신을 사랑하는 편인데 더더욱 나를 사랑하면서 지내야겠다고 느끼게 해 준 정말 좋은 노래야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노래는 저번보다 적은데 후기가 길어졌어 큰일이야 너무 재밌고 뜻깊어서 더 많이 읽고 듣고 더 자세하게 쓰고 싶고 그래 ㅠㅠ 쉬는 동안에 팬톡 들어와서 타 팬분이나 머글분들이 쓴 노래 추천해달라는 글에 두 번 정도 나도 댓 남겼는데 나인지 알아봐 주는 친구들이 언제 오냐고 물어봐주고 또 어떤 친구는 소중한 후기 잘 읽고 있으니까 편할 때 와주면 된다고 댓글 남겨줘서 정말로 따뜻한 마음으로 ㅜㅜㅜㅜ지내다가 왔다.. 내가 뭐라고 너무 고맙다 이번 후기 쓰면서 느끼는 건데 방탄은 노래를 만들고 보여주고 하면서 본인들도 삶의 이정표를 찾아가는 느낌이고 팬들도 혹은 다른 어떤 누군가에게도 이정표를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느낌이야 그렇다고 그 삶 안에서 뭔가를 빨리해봐라고 강요하진 않고 막 너무 열심히 치열하라고 하지도 않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면 해 봐 살아가면서 꿈이 없어도 있어도 그리고 그걸 못 이뤄도 이뤄낸다 해도 설령 포기한다 해도 결심엔 이유가 있을 거야 어떤 모습으로 네가 있던 그건 너이고 일단 너 자신부터 사랑해보자 그럼 머지않아 답은 나올 거야 같이 힘내자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 노래의 공통된 목표인 것 같은 느낌 ㅠㅜ 그리고 믹스테이프들은 진짜 더더욱 진심들로 다가온 게 많아 땡은 너무 재밌었고 나 저거 듣고 울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담에 섯다 치자 했어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5탄으로 또 올게 이번엔 진짜 이틀 안에 올게 어쩌다 보니 조금 바빠서 이틀 넘어서 왔네 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나랑 여러 감정과 말들을 공유해줘서 진심으로 난 행복해 너네를 모르지만 아는 것 같고 친구라면 참 좋은 사람들일 것 같아 이 글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조금은 힘들었어도 힘이 됐길 바랄게 그리고 이거 너무 쑥스럽지만 타 팬 분들 머글 분들 혹시 제 글을 또 읽으신다면 그리고 글이 좋았다면 보답으로 팬톡에 놀러 와서 방탄에 대한 좋은 의견들 많이 남겨주고 가세요 그게 제가 이 친구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선물인 것 같네요 ㅎㅎ 애들아 후기 10000자 넘게 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 난 정말 진심인 거다 5탄으로는 저번에 트랙 순서대로? 들어보라는 친구가 있어서 앨범하나를 통으로 들어볼까 하는데 추천받겠습니다 너무 고마워 날 행복하게 해 줘서 너네도 행복 해야 해 곧 또 보자 고마워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이렇게 노래를 내 방식대로 해석해보는데 있어서 불편한 친구들이 있었다면 시간 뺐게 되어서 넘 미안하고 그저 노래 좋아하는 지나가던 친구가 남겨본 글이니 조금만 둥글게 바라보고 그래줘 안그런거 알지만 혹시라도 !!! 그럼 진짜 이제 4탄 끗(땡 여운 갑)

글구 애들아 나 거를건 알아서 거를 수 있으니까 걱정말구
음 개구리가 찾아와서 울고있구나~하고 넘길게 ㅋㅋㅋㅋㅋ
우물 속에 갇혀서 살다보니 여기서라도 소리내고 싶었구나...

애들아 고마워 곧 다시 보자 진짜 끗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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