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화장품매장이다보니 여성고객이 많아 이 카테고리에 적어봅니다..
야 너 반말은 이제 하도듣다보니 그려려니 합니다
제품 던지는거.. 후아 그것까지도 그려려니 합니다
매장운영하면서 격는 진상
1. 샘플진상
브랜드마다 다를수도 있겟지만 제가 운영하는 브랜드(지금까지 3사를 운영해봣음)는 샘플 작은것조차 다 돈주고 사는겁니다. 물론 본사에서 지원조로 조금 나오긴하지만 정말 적은양이고 대부분 돈주고 사야하며 금액도 그리 싼가격아닙니다. 본사운영 매장이 점점 없어지고 개인매장운영 체계로 가다보니 이리되었습니다. 목욕탕, 수영장 등등 소량이 필요하신거면 공병사다 덜어쓰세요. 구매금액에 맞쳐 샘플이 나가는거지 그이상을 바라면 남는돈보다 나가는돈이 큽니다. 예를들어 만원팔아 2천원 남는데 샘플을 4천원어치 달라하게 되면 실갱이가 시작됩니다.
2. 교환/환불
교환,환불 물론 해드려야지요. 제가 말한 진상은 예를들어 구매한지 1년지낫는데 안썻으니 환불해달라, 립스틱 몇번쓰시고 색 마음에 안드니 바꿔달라, 기초 거의다쓰고 트러블낫으니 바꿔달라, 패키지 다 손상시켜놓고선 집에 똑같은게 잇으니 환불해달라..
제 상식선에선 저런이유로 환불해달라고 들고오는거 자체가 이해안되는데 안된다 하면 억지부리죠. 전 순식간에 유도리없는 꽉만힌 사람되버리는거 한순간입니다ㅋㅋ
3. 테스터
말그대로 테스터는 사용해보라고 있는게 맞습니다.
화장하고 가는거? 하도 많이 봐서 이제 그려려니합니다ㅋㅋ 펜슬, 립스틱, 메니큐어 부러뜨리거나 쏟앗으면 말좀 하고가요 사고치면 쓱 뚜겅닫아놓고 도망가죠. 시간 지나서 닦으려고 하면 깔끔히도 안됩니다ㅠ 사고 치면 사라고 안할테니 말이라도 좀해줘요.
매장와서 클렌징 하고 화장실가서 씻고 다시와서 기초부터 화장까지 싹다 하고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특이케이스진상이 많지만 공통적인 진상만 적어본겁니다.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몰라요 그러니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조차 못해요
모든직종에 다 진상은 잇을듯한데 다른직종엔 무슨 진상이 잇엇는지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다른 직종분들의 댓글들이 달린다면
진상들은 그 글좀 보고 본인이 진상이엿구나 느꼇으면 좋겟네요 ㅎㅎ
추가) 샘플얘기가 많아서 추가달아요~
써보고 싶어서 문의,요청하는경우 절~~~대 진상아니여요ㅜ
사용감이나 트러블걱정에 써보고 싶은게 아니라 수영장, 목욕탕 갈때 필요하니 본품용량 만큼의 샘플을 당연하게 달라고 하는 사람을 말한겁니다~
수영장 얘기를 하도 들어서 동네 수영장 폭파시키고 싶을정도입니다ㅋㅋㅋㅋ
운동하는곳에 두고 쓸 정도를 찾는다면 공병을 사다 덜어써야 하는거 아닌가요ㅜ
추가쓰다가 생각난 진상이 있어요ㅋㅋ
증정으로 파우치가방이 나갔었을때 매장 바닥에 몇십개를 다벌려놓고 박음질하나하나 검수하면서 고르던사람도 있었네요ㅋㅋㅋ 제표정이 점점 굳어지자
지금 밥도못먹고 배고픈데 맘에드는거 찾아야해서 짜증나는데 왜 그딴표정을 하고있냐며, 자기보다 짜증이나겟냐며 난리난리를 치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