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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실화 이야깅

보름인데 |2020.04.28 00:35
조회 2,284 |추천 5

친구랑 모텔을 자주 숙박해서 컴퓨터하고 놀고 그러거든 거의 일주일에 3번이상은 간것같아ㅋㅋ

처음 모텔에서 숙박한날 둘이 컴퓨터 게임 8시간 넘게하고 밥 먹고 씻고 자려고 불 끄고 누웠거든

5분누워있으니까 잠이와서 거의 반 수면상태로 있었는데 귀에 바로앞에서 누가 후하고 바람을 부는거야

난 당연 친군줄알고 옆을 봤더니 친구는 등 돌려서 자고 있더라고 난 그래서 뭐지?하고 피곤해서 다시 잠들려는 순간

후~ 후~ 두번을 부는거야 갑자기 개소름에다가 무서워서 불 다 키구 주변 살폈는데 아무도없고 친구는 푹 자고있고 ㅜㅜ

그때 너무 피곤해서 불 끄고 바로 자려했는데 화장실에서 불이 켜지는거야 화장실 자동센서등이라서 사람오면 켜지고하는 그런거거든

개무서웠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센서등이 이상한가보다 합리화하면서 빨리 잠자려고 했어

그이후로도 센서등 몇번 켜지고 그랬는데 무시하고 잠들어버렸는데 꿈에서 화장실에 하얀 긴 원피스 입은 여자가 우리쪽으로 노려보고 있는거야

너무무서워서 일어날라했는데 가위눌린건지 몸도 안움직이고 그여자는 계속 우리쳐다보고있고 그 상태로 5분동안 있다가 다시 잠들어버렸어

아침에 깨니까 친구는 누워서 폰 하고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겪은거 다 말해주고 꿈 얘기도했는데

친구가 나도 꿈꿧엇는데 화장실에서 우리 쳐다봤다고 말하더라고 난 그순간 얼음이였고 친구도 얼음이였어 ㅜㅜ

아침부터 무섭고 소름돋고 기분잡쳐서 밥 먹고 겜하고 오후에 샤워하러 갔거든 머리 깜고있었고 머리 문지르고 있었는데 누가 다른 손으로 문지러주는느낌이랄까?

샴푸하고 두손으로 머리 문지르는데 누가 옆에서도 문질러주는느낌인거야 개소름돋아서 눈떠서 옆에 봤는데 아무도없고 친구는 게임하고있고

무서워서 급하게 씻고 친구도 씻으러들어갔는데 친구가 다 씻고 하는말이 평소랑 다르게 머리깜는데 개시원했다고 해서 내가 씻을때 겪은거 말해주니까 또 서로 얼음 ㅋㅋ

퇴실시간 5시간정도 남았는데 서로 무서워서 급히 나갔어 ㅋㅋ

모텔위치가 공장 건물밖에 없는곳에 있었고 바로 옆에 장례식장 있었고 모텔 분위기도 전등도 많고 벽지도 화려한데 되게 어둡고 많이 습했어 ㅋㅋ
귀신 아니였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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