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친을 만나면서
토토라는걸 자주 듣게 됐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남친 주변 형님(40대)들
친구들,동생들이 보면
토토하는 편의점에서
서로 알게되서 친해진 케이스들이더라구요.
그분들 직업상
대기를 위해 거의 매일 편의점을 가있는거같고,
거기서 서로 토토 얘기를 하며
토토도 하는거 같습니다.
심지어 한번에 십만원 넘게 하는사람도 있구요.
남친 역시 토토를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풀겸 재미삼아
자기는 소액으로 하니 괜찮은거 아니냐고 합니다.
근데 보면 주위 친구가 토토 한걸 찍어서 보내기도 하고,
형들이 승패 가르쳐달라기도 하는거 같았습니다.
토토를 안하더라도
주변사람들때문에 토토에 대한 얘기를 듣게되고
보게 되더라구요
전 토토 그런 자체를
일종의 도박으로 생각해서 싫어해왔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안하기로 해서 참고 있기도 하고,
코로나로인해 경기가 없어서 못하기도 하는 상태인데,,,
몇천원이든을 떠나 전 참 싫네요ㅠ
남친은 지난번 안하기로 해놓고는 한번 걸린적있고,
다른 사람꺼 승패 가르쳐주는것도 걸렸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로또를 몇천원해라고 했어요,,
그건 내가 배팅하는게 아니니까
소소하게 몇천원하라고,,
주변 사람들이 그런거에 빠져있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로또는 되지만 토토는 하지마라 하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