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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신분 솔직하게 어떠신가요?

ㅇㅇ |2020.04.28 05:24
조회 49,642 |추천 24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대학생활까지 마치고 올라온 남자랑 3년연애중인데 고집이너무쎄서 미쳐돌아버릴때가 있거든요. 나이는 30후반입니다. 결혼하신분들은 한후에 어떠신지 조언 듣고싶습니다. 좋은이야기든 나쁜이야기든 아무이야기나요ㅠㅠ
추천수24
반대수264
베플남자sheree7181|2020.04.28 08:44
경상도 남자랑 결혼하면? 1. 시모는 님을 하녀취급한다. 2. 결혼전 모습과는 180도 바뀌는 남자의 모습을 구경하게 된다. 결혼전; 다 해줄께 결혼후;여자가 집안일 다 하는기라. 3.제사.명절로 휴가는 거의 한곳(시가)으로 가게 된다. 4. 님도 익숙해져서 나중 아들 낳으면 진상 시모된다.
베플ㅇㅇ|2020.04.28 13:35
ㄴㄴ 결혼 하면 안됨 경상도 토박인데 개노답 ㅈㄴ 가부장적이고 답없음 무조건 자기 말이 옳고 뭐 대답하거나 해명하면 말대꾸 하지 말라 ㅈㄹ함 뭘 모르는 토박이들이 경상도 남자가 어때서? 내 주변은 안 그렇던데? 응 니들이나 많이 만나세요~~
베플ㅇㅇ|2020.04.28 16:11
친한언니가 경북 김천남자랑 결혼했는데 결국 이혼했어요 남편이 술마시고 외박을 했는데 와이셔츠에 립스틱이 묻어있어서 부부싸움을 했는데 시어머니라는분이 남자가 술도 먹고 외박도 할수있는거지 거 가시나들이 내 아들이 잘나서 비벼대서 립스틱 묻은걸 와 내 아들 탓하노 내 아들이 어디 내놔도 잘나서 그런거를 ㅉㅉ 여자가 조신하게 술국도 끓여놓코 해봐라 그라믄 자가 외박을 왜하노 다 여자탓이지 이러시면서 며느리 탓을 하더랍니다 매사가 내 아들이 최고고 며느리는 종부리듯요 임신 만삭에도 명절음식하러 서울서 차가 그렇게 막혀서 고생하고 내려가서 어머니 배가 뭉쳐서 힘들어요 한마디 했다가 와 남들도 다 내려오느라 차가 막히는건데 니만 내려왔나 쉬지말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해랏 그래야 애 잘 낳는다 하면서 쉬지도 못하게 하시구요 경상도는 이런 어르신들이 거의 다에요 절대 경낭도로 시집가면 안돼요 !!! 특히 경상북도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그런 마인드에요
베플ㅇㅇ|2020.04.28 13:59
직업상 여초인데 경상도남자랑 결혼한 언니들치고 얼굴좋은사람 못봄....암투병중인데 남편이 밥안차린다고 제사음식안한다고 난리치는거보고 진짜 이건뭐 인간도 아니다싶었음...경상도남자는 경상도 여자랑 만나야 잘사는거같음...그리고 경상도남자랑 결혼한 언니중 잘사는 언니도 있긴한데 거긴 남자분이 중학교때부터 기숙사살았다고했음 그러나 그녀의 시댁이야기는 네이트판에서 볼수있는 흔한 이야기지
베플ㅇㅇ|2020.04.28 13:58
ㅋㅋㅋㅋ본가외가 둘 다 경상도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선택적 가부장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적을 봐도 멀쩡한 남자가 없고 세뇌가 됐는지 여자도 피해보고 희생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함
찬반ㅇㅇ|2020.04.29 03:12 전체보기
경상도여자분들은 마인드가 진짜 다른거같음. 경상도남자분이랑 쿵짝이 맞을 확률이 타지역보다압도적으로 높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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