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대학>대학 간단설명: 우리가 아는 서연고 서성한...서열이 그대로 적용됨.
서울대 이화의대/경희한의대 (0.5%) 연고대 경찰대 (상위 1.5%) 서강 성균관 한양대 서울교대 중앙대 이화여대 유니스트경영 육사(상위 3~5%)시립대 경희대 외대 건대 동국 홍익 해사 공사 간호사관 기타교대(상위 6~7%)부산 경북 국민 숭실 단국 세종 광운 등등 괜찮은대학 간호대(상위 10%)기타 인서울 대학 및 지방 국립대 + 지방 간호대 (상위 약 20%)
위 명단에 올라가 있으면 일단 대학으로 불이익받을 일은 없는거고앞뒤 순서나 세부적인 입결은 매년매년 변하기 때문에 솔직히 생각나는데로 썼음대강의 순서가 저정도라는 뜻임.
<문과 학과>학과 간단설명: 워낙 대학별로 다양한 학과가 있지만 상위권으로 올라가면 다 거기서 거기.
=상경(경영,경제,회계,세무,무역학,호텔관광):우리가 잘 아는 상경계열은 상공업과 경영,경제에 대한 학문을 배움...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과목도 많고 마케팅에 대해서도 많이 배움.그러나 실제로 기업에 취업환경에서 전공을 막 엄청나게 살릴 수 있냐 하면 그렇지는 않음.그냥 대학수준에서 비지니스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배웠다는 증거는 될 수 있을 뿐...요즘은 공대생들이 경영복전으로 스타트업을 창업해 나가는 경우가 많음.따라서 특성화된 스펙을 위해서는 일반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 대외활동은 필수.가장 많이 도전하고 또 되기만 하면 인생이 폈다고 봐도 무방한 cpa(회계사자격증) - 다만 예전같지 않다고 하네요그나마 문과 학과 중에서는 제일 취업이 잘 되는 편. 그러나 학과로 인한 불이익이 없다는 것이지, 이득을 받고 가는 공대생들과 비교하면 명백히 안되는 편.
=인문(고고학,역사학,민속학,한문학,철학,신학,사회학): 크게 봐서 역사,문화,사회,철학,신학 등, 인류가 쌓아온 '인문학' 즉 리버럴아트라는 분야에 대해 배우는 곳이지만...보면 알다시피 전공이 직접적으로 산업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꺼리'는 못 됨. 취업 관련해서는 말도 꺼내지 말고 보통 학벌과 학과를 보지 않는 공무원,공기업 준비하러 많이 간다. 혹은 몇몇 학교(서강대 등)은 이렇게 학교에 진학해서 상경계열 복전을 많이 시도하는 편임.인문계열이 승리하는 경우는 집이 잘사는 경우...대학원까지 지원해줄 여력이 충분하고 또 본인이 의지도 있으며 학문에 재미까지 느낀다면 타 학문에 비해서 교수를 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음.그리고 학문에 흥미가 있다면 재밌기 때문에 공부와 취미가 분리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점...그러나 경제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대학원 갔다 중단하고 나와서 20대 후반의 나이에 재취업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분명히 올것.
어문(영문 중문 일문 불문 독문 노문...): 어찌보면 문과의 공대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과바이과 케이스가 정말 많음. 정말 프리토킹이나 통번역이 되지 않는 이상 별 쓸모없는 일어일문학과부터, 본인 실력만 어느 정도 된다면 수요가 꾸준한 영어영문, 중문학과. 그리고 쓰고 말할 수 있으면 모셔가는 아랍어 같은 희귀언어들, 그러나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지만 수요는 더 적은 불문학과, 독문학과, 라틴어학과 등... 주로 한국외대에서 독보적으로 많은 공급이 이뤄지고 있음.성공하기 위해서 첫째는 본인 실력이오, 둘째는 집안의 재력이 중요. 집안의 재력이란 말은 해당 언어를 익히고 익숙해질때까지(=대학원까지)보내줄 수 있는 여력이 있는지, 그리고 그 언어를 직접 사용하는 나라에 유학갔다 올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또한 타고난 언어적 재능도 무시할 수 없음. 무엇보다 해당 언어의 수요가 대한민국에서 있는지에 따라서 페이도 천차만별일 것... 그 수요가 어느정도인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임.문재인정부 들어서 남방외교에 공들이면서 asean(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의 소수언어 사용자들의 수요가 갑자기 늘어났듯이 다음 정부때는 또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름...결국 어문계열에 재능이 있고 내가 재미를 느낀다, 게다가 집이 크게 걱정없다 그러면 진학할 수 있음...
=법정(법학,정치외교,행정,도시행정,경찰행정...)과거에는 엘리트 양성소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객관적으로 많이들 쇠락한 학과. 한때 서울법대가 한국의 정치인들을 독점했던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음. 법대도 다 없어졌고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바뀌었죠?즉 지금 존재하는 법대 나와서 딱히 판사 검사 하기는 힘든 시대임. 사법고시도 없고...다만, 동국대 경행 같이 경찰간부 고위직을 경찰대와 양분하는 정말 특이한 학과들도 아직은 남아있음.
=교육(교육학과,~교육과,사범대)두 말할 것 없다고 봄. 선생님이 되거나, 아니면 일반 기업에 취업하거나...교육학을 배우고 교직이수증을 얻는다는 것 말고는 사실 해당 학문을 배우는 커리큘럼과 비슷한 부분이 많음. 다만 이 부분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말 필드에서 사용할 것을 예비한 학문을 배운다기보다는 해당 학문을 중고등학교 수준에서 가르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따라서 정말 석박사 직전의 어려운 지식들, 물리교육학과에서 학부 전공심화수준 양자역학을 배운다거나 그런 경우는 잘 없다는 점. 서울대 물리교육학과 기준 3,4학년 전공필수과목에 있는 과목들조차 '물리교육론,물리교육실험, 양자물리 및 교육, 물리교수법, 열통계물리 및 교육 등으로 무조건 교육과 연관되며 또한 기본적인 개념과 현상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 정도를 배움. 서울대가!
=사회(사회복지,스튜어디스,외식산업,언론홍보+기타학과)사복과나 언론홍보같은 전통적이고 이름 있는 학과부터, 무슨 이벤트과니 인방과니 장례지도과니 부동산학과니...이런 요상한 학과들이 시류 따라 유행 따라 생기고 통폐합되는 경우가 많음.그런 학과들의 전망은 다 제각각이지만 보통 이름 있어보이게 바꾼 홍보학과, 언론정보학과인 경우도 많음.확실한 것은 보통 상위권에 있는 대학은 이름 갖고 장난 안 치지.사회복지학과나 언론홍보학과 같은 학과들은 계속 이어져온 학교
=그외(이과 교차지원, 경찰대+사관학교, 간호대 등등..)->정말 케바케.
학과에 대해서 오류 있다고 느끼는 해당 학과 재학생들은 언제든 태클 환영!다음은 이과편을 쓰도록 하겠읍니다 :2편 :https://pann.nate.com/talk/351210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