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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안서 10대,할머니 사체 2구.타살 가능성

ㅇㅇ |2020.04.28 17:11
조회 18 |추천 0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할머니와 손자 관계의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8일 동작구 상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 내 장롱 안에서 비닐에 싸인 시신 2구가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신은 성인 여성 A(70)씨와 남자아이 B(12)군으로 할머니와 손자 관계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신 상태에 따라 사망한 지 2개월 가량 시간이 지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전날 오후 1시쯤 A씨의 큰며느리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자택에 출동해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군의 아버지 C(41)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C씨는 경찰에 신고 직후 형수의 연락을 받고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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