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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직장생활 너무 힘들때 어떻게 해야하죠

ㅇㅇ |2020.04.29 04:24
조회 65,766 |추천 126

안녕하세요 이 글을쓴지도 이제 꽤 됐네요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근황 또 쓰고 갑니다.
추가 글을 쓰는 현재는 2022년입니다.
저는 13개의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외국계 FAE로 이직하였습니다.
예전에 저를 혼낸다던 그분은 안타깝게도 쓰레기평가를 받고 회사 때려쳤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상황이 비정상적이었단건 이직하고서야 알았습니다. 항상 제탓으로 돌렸었는데 제탓이 아니었더라구요 누군가를 공격해야만 하는 사람의 범주랄까...

현재는 비슷한 선상에서 보드레벨 지원하고 있고요..
댓글 남겨주신분들 댓글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의 엔지니어분들은 언젠가 어디선가 뵜던 분들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럼 올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반년만에 글을 다시 보게 됐어요.

벌써 3번째 신규모델을 맡았습니다ㅡ.

점점,, 어려운걸 하게 되니 처음이랑 똑같이 어렵고

혼나는것도 여전합니다

그당시에는 이모델만 나가면 때려쳐야지 했는데

또 다른일이 생기니 이것만하고 때려쳐야지 하고있습니다ㅎㅎ

야근도 여전하고요.

그치만 이제는 마음이 약간은 편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사수분이 너무~~~너무너무 잘하시는 엄청난 분이시라

배우려면 힘든 점도 있겠거니.하고 있습니다.

4월 그 당시에 댓글 남겨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두고두고 볼수있도록 글은.남겨 두겠습니다. 고마워요!







추가합니다.

어제 새벽 퇴근하고 너무힘들어서 쓴 글이 톡선에 갔네요.

상황은...

제가 혼나는이유는 엄청다양합니다.
업무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둘다 하는 상황이라 부품선정부터 하드웨어설계하다 혼나고 코딩하다 혼나고 등등 모든과정에서 다~~~혼납니다 ㅠㅠ 위축되니 긴장하게 되고 그럼 더못하고 악순환입니다.

일 좋아하는 편이라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 느낄만큼 열심히 일합니다. 업무일지+다이어리 쓰기 때문에 계획수립이나 메모는 잘 하는 편입니다. 여자라고 편하려고한다 소리 듣고 싶지 않기도해서 제 온 마음과 체력을 다해 일합니다.

일정 못쳐내는 답답함 + 미칠것 같은 피곤함 +이렇게 혼나다가 가루가되진않을까+난왜이것밖에안되나 하는 생각 으로 넋두리 해봤습니다.


회사에서 듣는 얘기와 비슷한 얘길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보니 일배울때 정석은 정해져 있나봅니다. 이 글은 지우지 않고 댓글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쓴소리도 위로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하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른살 대리입니다.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엔지니어이고 이 분야에 발 담근지는 6개월 좀 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한계라고 느낍니다

일이 많은데다가 매일 혼이 납니다.
요새는 열두시 이전에 퇴근할수가없어서
너무 몸이 힘든데 하루에 다섯번은 혼나니까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죽을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퇴사 선택지를 제외하고요..

지혜를 주세요.
몸은 하나이고 이 한몸마저 느리고 답답한데
프로페셔널하고싶습니다.
추천수126
반대수4
베플ㅇㅇ|2020.04.29 17:31
죽을만큼 힘들면 그만두고 다른데 가요. 참다가 병 납니다.
베플ㅇㅇ|2020.04.29 17:24
잘하려고하면 더힘듬....6개월차라면서요. 그냥 마음가볍게 가지시고 가볍게가볍게 버티세요. 못하면 뭐어때요. 일은 하면 뭐 결국 느는건데요~~~
베플슈슈슈|2020.04.29 18:04
하나밖에 없는 선택지를 빼고 말하라니 뭘 말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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