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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똑똑하단걸 느낀 때가 언제냐면

코르셋 꽉꽉 차고 있었을 중 2때 친구가 권해준 책 1권 읽고 바로 버린거. 코르셋 부정기도 없었음. 남자 일반화 당할까봐 피의 쉴드 쳐주지도 않음 ㅋㅋㅋㅋㅋ그냥 바로 각성함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다.
(아직 빨간약 못먹은 선생님들 비하 아님. 내가 그렇다구요^^근데 빨리 먹길 바람)

한국에 태어나서 유일하게 좋은점:
여혐이 너무 극심해서 이게 여혐인가? 고민 자체를 안하는거.
>여자는 꾸며도 안꾸며도 다 예뻐. 개념남 유니콘남 찾아야지
이거 할 필요도 없음. 서양이었으면 남자들도 관리하고 페미 발언해서 더 헷갈렸을텐데 ㅋㅋㅋ

그냥 주위를 둘러보면 남자애들이 여자 품평하고 숨쉬듯 여혐 발언함 ㅋㅋㅋㅋ 매일같이 여성폭력 일어나는데 징역 1-2년 때림. 심지어 피해자탓하고 “그” 남자가 그냥 미친거죠 왜 일반화합니까? 이럼.
세계 최초 데이트통장에 임금도 낮게 줌. 그리고 외모 관리 하는 남자 자체가 극극극소수임. 코르셋 꽉꽉 졸라매는 틱톡에서도 여자가 털 안밀고 화장 안할거다 하면 “그럼그럼 여자는 자기 몸을 맘대로 할 권리가 있어”이런다니까?ㅋㅋㅋㅋ개놀랐다 진짜
(물론 서양 한정임, 이정도로 놀라는것도 웃기지만)
아무리 콩깍지 쓰고 보고싶어도 지들이 자꾸 페미로 만드는걸 어떡함?

난 진짜 여권 관심도 없었는데 너네가 만들어준거임 ㅋㅋㅋㅋ고마워^^
더 이상 번식 해주지도 않고 눈요깃감도 안할래.


코르셋 버리고 좋은점:
돈아낌/몸 부위 나노단위로 평가 안당함/성희롱 안함/남자애들이 그냥 있기만 해도 무서워함;;/시간 절약/위생상 더 깨끗함/ 위기 상황에 머리채 안잡힘/
안좋은점: 내 체격이 160/46인데 ㅋㅋㅋ 남자애같다는 소리들음. 얼마나 피지컬이 똥망이면 그딴소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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