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mc 김용만이 무릎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프로그램 출연에 비상이 걸렸다.
김용만은 20일 중국 베이징 인근의 한 운동장에서 열린 중국동포축제 ‘제 7회 재중 한국인 체육대회에 초청을 받아 한국연예인 축구팀 '미라클' 소속으로 경기를 하던 중 무릎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용만은 21일 귀국했고, 22일 반 깁스 상태에서 mbc tv ‘서프라이즈’를 녹화한 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김용만에게 최소 3개월 이상 휴식을 권고한 상태다.
김용만은 mbc의 ‘색션tv', '일밤 경제야 놀자’, ‘서프라이즈’, sbs tv의 ‘정신통일’, kbs 2tv '일대 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당장 녹화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김용만은 맡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결방없이 치료를 받으며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깁스 상태로 출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김용만은 제작진과 협의를 계속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