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으로는 안 친한 남자애들한테 엉덩이 씰룩씰룩 거리는 게 귀엽다, 자위 하루에 몇 번 하냐 이딴 소리 들어봤고
성추행은 나 초등학생 때 사촌오빠가 나 잘 때 옆에서 가슴이랑 성기 만졌고 아빠가 내 속옷에 손 넣고 성기랑 엉덩이 만지작거림 그리고 중학교 때는 아빠가 치마 들춘 거랑 티비 볼 때 내 위에 올라타서 가슴 계속 쳐다본 거 ㅋㅋ 그리고 오늘 모르는 남자가 버스 정류장에서 뾰족한 걸로 내 스타킹 찢으려고 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분 개ㅆ1발이었고 초등학교 때는 어려서 그 상황 피하려고만 했던 게 너무 한임 근데 지금이라고 나아진 건 아니더라 또 막상 당하면 머리랑 몸이 굳어버려
여자로 태어나서 한 번도 성희롱 성추행 당해본 적 없으면 여자가 살기 편한 게 아니라 넌 운이 좋은 여자였던 거야 나처럼 운이 개잣같은 사람은 19년 밖에 안 살았는데 이딴 것들 다 당해본다 ㅋㅋ
다음부터는 그냥 미친년 취급 당하더라도 개ㅈ1랄 떨어야겠음 생각할 수록 엿같고 억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