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시선이 ‘2007 칸의 보석’ 전도연에게 쏠렸다.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영국 로이터가 “전도연은 이번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마이티 하트> 등 비경쟁부문에 통틀어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고 극찬할 정도다.
통신사를 비롯해 전 세계 유력 언론사는 전도연의 호연에 앞다투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일약 ‘월드스타’로 도약한 전도연에 대한 세계 영화계의 평가를 속속들이 모아봤다.
▲ “강한 여배우로 인해 발군의 빛을 발한 칸 국제영화제, 대담무쌍한(fearless) 여배우가 올해 칸 영화제를 매료시켰다.” (뉴욕 타임즈)▲ “전도연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여자의 모습은 점진적이고 미묘하게(subtlety) 보여줬다.” (bbc)▲ “<밀양>은 전도연의 섬세한 연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다. 전도연은 한국의 다른 여배우들이 소화해내기 힘든 광신자 역할을 100% 소화하며 영화를 이끌었다.” (미국 버라이어티지)▲ “34세의 여배우, 용감한 연기로 갈채를 받다.” (afp 통신)▲ “<밀양>은 문학적 섬세함으로 묵상에 잠기게 하는 영화다. 전도연이 상실과 절망을 비범하게 표현했다.” (미국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지) ▲ “전도연은 영화 <밀양>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시카고트리뷴지)▲ “한국의 여배우가 프랑스의 밤을 지새우게 했다.” (뉴스 인터액티브)▲ “전도연이 열정과 고통을 멋지게 소화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타임매거진)▲ “상실과 슬픔이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제였다.” (독일 dk통신)▲ “전도연이 한국여성의 절망과 슬픔을 섬세하고 잔잔하게 그려냈다.”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