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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리고 와야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오늘 이상한 일을 겪었어요, 아니 어제죠
어제 반월호수를 갔는데 친구가 늦게 온다고 하길래
역 쪽에 커피숍 가려고 걷는데 어떤 고양이가 불쑥 나오더라고요
그러더니 꼬리를 제 발?다리?쪽으로 막 스치면서 한 바퀴를 돌고
배를 발라당 까더니 애교를 부리고 자꾸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애교가 많구나 했는데 바로 옆에서 어떤 다른 여자 2명이
나와서 고양이한테 가니까 막 피하고는 없어지고, 다른 사람은
경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하는데 자꾸 저만 따라오고
애교 부리고 만져달라고 ㅠㅠ 주인이 있는가 했더니 몸도 더럽고 애가 마른걸로 봐서는 ㅠ 버려진 느낌이 강했어요 !!
사실 제가 막 키울 사정이 잘 되지는 않고 , 차도 없기도 했고
고양이한테 마음속으로 미안하다고만 하고 계속 얘기했더니
애가 알아듣는지 저를 몇초 보더니 꼬리를 한번 또 스치고 가더라고요... 그 뒤로 집와서 지금까지 생각이 나는데... 오늘 가면 있을까요? 너무 환상같이 쓰기는 했는데 뭔가 교감을 한 느낌이라
고양이 키우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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