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세남 여친은30세 작년6월에 만나 12월에 상견례하고 올해6월에 결혼예정이었던 남자입니다 나이가 있었던지라 결혼생각없이 만났던건아니었고 여친성격도 잘맞고 생활력도강하고 모아둔돈도 많고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시작할수있겠구나 생각하고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떨어져서 결혼을 결심하게되어습니다 혼수 예단예물 다 생략하고 저 1억5천 여친1억에 집 매매해서 결혼하기로하고 시작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않아 결국 전세집 3억정도하는 집을 구했는데요 계약금넣고 잔금 치르기 일주일전쯤 갑자기 여친부모님이 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돈이없다고 저보고 대출을 좀 더 받으면 안되겠냐고 하시는거였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거절하기도하고 그렇고해서 알겠습니다하고 실제로 대출을 알아보게되었는데 1억을 채울만한 대출은 나오지않았고 제가 5천정도만 제가구하고 5천은 좀 구해보라고해서 여차저차해서 전셋집을 구했습니다 문제는 이게아니고 여친 입버릇이랑손버릇이었는데요 평소에 여친이 운전할때나 화가나면 혼잣말로 씨xx같네 이런 언어를 자주사용하는데요 저는 그냥 성격이 좀 남자같으니 그럴수도있지라고 좋게넘겼는데 어느순간 화가나면 저에거 손을올리고 욕을 하는거였습니다 한번은 웨딩촬영날 제가 드레스입은 여친뱃살이 나와서 꼬집고 장난쳤는데 조금 심하게 치긴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저한테 뺨이 날라오는거에요 순간 엄청당황하고 스텝들도 깜작놀라는 상황이였는데 저는 제가 원인제공도하고 잘못했으니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후 몇달이지나고 말다툼끝에 이번에는 제머리를 치면서 씨x x같네 이러는거였습니다 저도순간 참지못해 너랑 결혼못하겠다고 가족들한테 통보하고 이때까지 일들을 모두에 다 말했습니다 저희부모니은 절대 결혼 하지말라고하시고 여친은 자기가 미안하다고 다시는안그렇겠다고하는데 파혼하는게 맞는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