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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별?

쓰니 |2020.05.04 04:10
조회 301 |추천 0

너는 나한테 지금 당장 니 삶이 너무 바쁘다고 나한테 신경쓰는 거 조차

힘이든다고 그러면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에 나한테 이거저거 해달라고

하질 말았어야지 그리고 마지막 만난 날 편지내용은 다 거짓이 돼버렸드라

지금 당장은 학업과 팀플 과제 등등 너무 바쁘고 코로나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도 못하니까 시간이 여유로워 지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면 여기저기 같이 다니자고 써준 편지 그러고 며칠 정말

연락도 확 줄어들고 난 너가 당연히 과제하고 팀플하고 그러고 있을

시간인줄 알긴 알아도 너무 연락이 없으니까 그저 뭐하냐 밥은 먹었냐

묻는 내가 넌 그렇게도 답답하고 병신같아보였냐 다 알고 있어도

니입에서 듣는 말이랑 혼자 그럴거다 생각하는거랑은 다르잖아?

근데 넌 사귀는 동안에도 난 내 주변 친구들 지인들 다소개해주고

자리 만들고 해도 넌 끝까지 단 한번도 니 지인들 안보여주더라

프로필사진도 기타 뭐든 전부다 부모님이 남자친구 사귀는 거

안좋아해서 안한다고 했지만 나이가 24살인데 다 변명이고 핑계였던거야

그때 당시 너는 물론 바람을 핀건 아닐수도있지만 그냥 주변에 나라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그냥 알리고 싶지 않았던거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한

예의라는 거도 있는데 넌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한테 다맞춰준 나한테

이기적이다 오빠는 이해해줄줄알았다 라는 개소리를 하고 장거리였다 보니까

마지막으로 전화라도하자 아직 난 할말이 많다 라는 말도 무시한채 그대로 전화차단

카톡차단등등 다했지 근데 사람이란게 촉이란게 있어 사귀는 동안 헤어지네 마네

싸움도 있었고 그때는 너 바로 차단안했잖아? 근데 이상하더라고 근데 헤어진지

하루이틀도 안지나서 상태메세지는 하트라고 되있드라 난 니가 생각하는 거 만큼

바보가 아니야 다 알면서도 니가 너무좋으니까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거지

내가 해준 모든게 넌 당연하다 생각했겠지 근데 결코 그게 당연한거아냐

데이트비용이며 기타등등 내가 했던게 니가 나보다 잘나서 내가 다 내고

니 기분 살펴가며 그랬던게아니야 니가 나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너가 좋아서 해준거다 언젠가는 너도 상처 받는 날이 올거다 시간이 없어서

헤어지자 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 팀플과제학업 너무힘들다 연락할시간도없다

지금 나는 연애를 못하겠다고 헤어지자 했지만 너 다른사람 생긴거 다안다

진짜 기분 x같다 지금 만나는 그사람이 제발 개x끼이길 빈다 니가 정말

많이 아프고 끝없는 나락에 빠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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