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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준점 도와주세요

Osss |2020.05.04 07:24
조회 34,101 |추천 61
(방플 양해바랍니다)30대 남자입니다 평생을 다이어트 해왔습니다..
어릴때부터 운동선수를 해왔고(지금은 은퇴했습니다)살이 잘붙는체질이라
다이어트를 늘 해오다가

작년에 큰수술 직후 인생최대 몸무게 찍었습니다..
워낙 큰수술을했고 재활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이런 큰수술경험은 처음이라 코로나 여파로 인해 더쉬게되었는데 다를때보다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아직 완쾌가 안되어서 천천히
시작하려하는데 다이어트 목적은 단순합니다

건강을 되찾고 싶고 평범한 일상이 주는 감사함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다시 건강히 취미생활 운동 하고싶습니다.. 먹을때도 맘껏 못먹고 남들이 살쪗다고 하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현실적인 조언 팁좀 씨게 맥여주세요. 예를 들자면 생활화 시키는 본인만의 리듬 이나
패턴 같은것들 공유받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사태가 완전 잠식되어
모두 건강한 생활 되찾길 바래봅니다.
추천수61
반대수2
베플행인|2020.05.05 19:18
생활 습관 면에서 ㅋㅋㅋ 말씀드릴게요. 너그러워지고 솔선수범하세요. 먹으려고 뭔가 사왔을 때 엄마 아빠 동생 한 입씩 꼭 드리고, 심부름 시킬 거 있다 말씀하시면 먼저 일어나 다녀오세요. 밥 먹다가 수저 누가 떨어뜨리면 내가 먼저 일어나 새 거 갖고오고요.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더 움직이세요. 그럼 운동 이외에 소소하게 살 더 빠질 거예요. 평판은 더 좋아지고요! 고깃집 가서 고기 내가 굽는 것도 좋아요 ;) 덜 먹고 움직이는 거니까요.
베플|2020.05.05 08:52
다이어트는 먹는게 90프인거 같아요~ 저는 우선 스트레스 받으면 안하는 편이라 식단부터 바꾸려는거보다 먹던걸 줄여가는게 좋더라구요~ 조금씩 바꿔나가보세요
베플|2020.05.05 09:56
165/65 - 165/55가됟 30대 여자입니다. 감량기간은 4개월동안이구요. 아침은 해독주스 큰컵 한컵어다가 계란 삶은것 한개 오전 간식은 아메리카노 or 카페라떼 점심은 일반 한끼 3분의 2 오후 간식은 하루견과와 방울토마토나 오이 저녁은 5시쯤에 야채로 먼저 배를 채우고 배가 찬다는 느낌이 있을때 계란 한개 먹고 주 4회 빨리걷기 40분, 여리나핏 대표5분 운동 3개, 하체 상체 스트레칭 하고 끝냈어요. 이렇게하니깐 신기하게 살들이 빠지는게 눈으로 보이더라구요, 인바디 매달 검사해보니 지방은 계속 줄어들고 근육은 계속 늘어나는것을 볼수 있어서 4개월간 재미있게 다이어트 했습니다. 운동을 계속 해서 그런지, 10키로나 빠졌는데도 더 건강해지고, 저녁 운동으로 일찍잘수있게 되서 새벽 일찍 일어나는 새벽형인간도 됬어요. 그 뒤로는 하루정도는 폭식해도 몸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당류를 섭취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고 지방을 섭취하면 도움이된다고해서 견과류를 계속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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