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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조카 수치스러웠음

ㅇㅇ |2020.05.04 12:12
조회 477 |추천 2

택시 타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도중에 외모 관련 얘기가 나왔음 택시 아저씨가 내 통활 엿듣더니 갑자기 자기가 얼굴 견적을 잘 본다느니 뭐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함 ㅋㅋㅋ 



첨엔 뭔 소린가 싶어서 대충 비위 맞춰주다 얼른 내려야겠다 생각함. 근데 갈수록 정도가 지나치더니 자기가 내 얼굴 견적을 봐주겠대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한번 들어나 보자 싶어 가만히 있었더니 내 이곳저곳 평가 하면서 나 택시 내릴 때 딱 하는 말이 "넌... 살부터 빼야겠다~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ㅌㄱㅋㅌㅌㅌㅋㅋㅋㅋㅋ 



아니... 맞는 말인건 둘째치고 내가 왜 첨본 사람한테서 저런 소릴 들어야 하나 싶고... ㅅㅂ 어이가 없어서....^^ 진짜 세상에 별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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