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해답좀부탁합니다!
몇년째 길냥이들 사료를챙겨줍니다
여름에는 얼음물에 겨울에는 팩깔아 따신물.
사료그릇에 비닐커버를 해뇌서 자주갈아주니
더깨끗하게 먹일수있어요
세군데 주다 한군데가 더늘어 총 네군데입니다
그중한군데가 저희건물옆 빌라주차장에
양해를 구해서 주고있어요
매일깨끗이 주변정리하고 소독제도 뿌립니다
이 주차장에 주기전 다른곳 계단아래에 주는데
딸기 파는 그 그릇있죠
거기에 가득부어놓으면 훔처가고 또 가득부어놓으면
훔쳐가고 매일매일 반복이되서 제가 거기에 심한욕을
써놨어요
두아줌마가 매일 훔치는걸알고있어서 일부러 써놓으니
한아줌마는 놀래서 다신안가져간다 하고 안가져갔어요
그런데 또 한명의 문제아줌마때문에 몇년째 스트레스를
받아서 신경정신과에 위까지 아파요
계단아래에서 훔쳐가더니 주차장에 주는걸알고부터
주장장사료를 훔쳐가요
사료를 훔쳐다 뭐하는줄아세요?
그윗쪽 길냥이들 그리고 매일산책하는곳 길냥이들은줘요
위쪽 냥이들은 그쪽에 챙겨주다 주변사람들이 하도
욕해서 주차장에 주고나서부터 주차장으로 밥먹으러
오거든요
저번에 걸려서 성질안내고 좋게 얘기했어요
벌써 몇년째냐고 나도 힘들다고하니 불쌍해서 준데요
그럼언니돈주고 사서좀주라고
왜 훔치냐고 따졌거든요
며칠 조용하더니 또 훔쳐가네요
며칠전에 산채갔다오늘걸 붙잡고 또 얘기했어요
아니 사정한거죠
나너무힘들다고 사료값도 이제 벅차다면서 옷이안팔려
굶어죽겠다고 제발좀 훔치지말라고요.
며칠조용하더니 지금 삼일째 사료 한톨도없네요
밥먹으로왔다가 사료없는걸알고 다시 돌아가늘
냐옹이들 생각하면 진짜 마음이아파요
어찌해야할까요?
법률쪽으로 조언이나 해결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캣맘님들!
지식인에도 올려놨어요 홧병이생겨서요
아침에는 너무화가나니 울음까지 터졌네요
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