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제보합니다.
코로나19사태로 많은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전환됨과 동시에 1학기 등교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원광대학교 총학 역시 투표를 진행하였으나 페이스북에만 <중복투표>가 가능한 설문링크를 올려놓았습니다. 한 재학생이 설문의 문제점을 총학에 문의하였고 총학은 중복투표 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설문을 진행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광대학교 에브리타임에서 위의 일이 대두되면서 재학생이 비공식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학 통계인원(중복가능) 3500명 vs 재학생 통계인원(IP당 1회) 3000여명]
비율 (대면 찬성: 대면 반대)
총학 투표 4:6
비공식 재학생 에타 투표 1:9
(*위 숫자는 대략적인 것이며 정확한 수치는 아님.)
총학은 자신들이 시행했던 투표가 중복은 가능하나 악용된 사례가 없다면서 괜찮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 에브리타임 어플 특성상 졸업생의 접근이 가능하여 신뢰성이 떨어지며 5월 4일에 재투표 안건을 상정한다고 하였습니다. 단과대학 자체에서 진행한 투표가 있음에도 총학은 재투표를 요구, 실시 중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된 설문지를 만들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자나 카톡(각 과대에게 전달)으로 전달할 수는 없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부터입니다. 학생들이 계속해서 학사지원과에 항의전화를 하는 중에 한 학생이 학사지원과 과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학생을 '학', 학사지원과 과장님을 '과'로 표기하겠습니다.
학 : 등교해서 만약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학교측에서 어떻게 대처하실 거에요? 그로 인해 피해본 학생들은요?
과 : 피해는 어떤 피해가 있을 수 있죠?
학 : 코로나에 감염이 됐다든지... 아니면 한 학생이 감염이 돼서 학교가 폐쇄되고 다른 학생들도 격리가 된다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거에요?
과 : 그럼 거꾸로,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학교 오다가 교통사고 나면 학교가 책임지나요?
학 : 그건 아니지만
과 : 그건 아니잖아요
학 : 위험성이 충분히 있다는 걸 인지하면서 대면강의를 진행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학교측에서 이미 그런 걸 다 검토하고 있다면서요
과 : 우리가 발열체크 다 해주고, 손 소독제 하고 마스크 쓴 사람만
출입 가능하고, 이렇게 해서 걸린 것까지 우리가 어떻게 해요.
계속해서 학생들이 학사지원과에 항의전화를 함.
도중에 학사지원과 과장님은 학생과의 통화 도중 학생이 등교했다가 교내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 학교측에서 어떤
보상을 해줄 수 있는지 문의하자 '그럼 거꾸로 학생한테 물어볼게요. 학생이 학교 등교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도 학교가 책임져줘야되나요? 학교에서 발열체크하고 마스크 안 쓰면 강의실 건물 출입 못하게 하는데 그래도 코로나 걸리면 우리더러 어쩌라는 건지...'라며 막말을 하였고 해당 막말을 들은 학생이 녹음본을 따서 유포한 것을 알고 불법적인 경로로 학생의 개인정보를 얻음.
해당학생에게 압력을 가하는 중.(협박 중)
이러한 난리통 속에서도 총학은 재투표를 하고 있고, 단과대학 단독으로 진행한 투표가 있음에도 재투표 요구.
원광대 대신 전해드립니다https://www.facebook.com/477045232447994/posts/1576689102483596/?d=n
원광대학교 대나무숲 https://www.facebook.com/166070690512426/posts/966277897158364/?d=n
뉴스링크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5711
뉴스링크 https://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2118275&thread=09#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