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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마동포' 시청자가 살렸다

미쓰 |2007.06.18 00:00
조회 1,17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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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종 중도하차 취소 ‘마동포’ 이원종이 시청자들 덕에 생명을 연장했다. 이원종은 당초 sbs 수목 미니시리즈<쩐의 전쟁>(극본 이향희ㆍ연출 장태유)에서 10부 정도에서 죽는 설정으로 하차할 예정이었지만 높은 시청률 덕에 마지막까지 시청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쩐의 전쟁> 장태유 pd는 “<쩐의 전쟁> 만화 원작에서 마동포의 역할이 크지 않다. 그래서 드라마에서 10회 정도에 죽음을 맞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원종이 현재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살려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동포는 <쩐의 전쟁> 원작에서 금나라(박신양)의 술수로 모든 돈을 뺏기고 초반에 죽음을 맞게 된다. <쩐의 전쟁> 제작진은 50억 원을 뺏기는 과정을 보여 준 후 이원종을 하차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원종의 호연으로 극의 긴장감이 고조돼 시청률이 상승하자 이원종을 살려두기로 결정했다. 이원종의 측근은 “좋은 드라마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태유 pd에 따르면 이원종은 금나라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며 극의 후반까지 긴장감을 유지시킬 계획이다. <쩐의 전쟁>은 30%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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