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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다고 리뷰달았더니 돌아온 대답이 화나요

저희언니가 예전에 한 탕수육집에서 탕수육을 시켰어요.
소스가 여러종류라 선택가능한 집이었는데,
리뷰이벤트에, 언니가 원하던 소스를 준다고 돼있었어요
그래서 따로 소스변경요청안하고 리뷰이벤트를 요청했는데
이게 또 안심번호를 안풀면 안되나봐요 ㅎㅎ그 문구를 못봐서
언니는 원하던소스를 못받았고 그냥 기본소스는 입에 안맞았어요.
대신 탕수육자체는 바삭하고 맛있었구요.

그래서 리뷰에 탕수육 바삭하고 맛있었다,
리뷰이벤트 참여시 안심번호 해제해야하는걸 못보고 신청해서
원하는 소스를 받지못해 소스는 입에 안맞았다
다음엔 다른소스로 주문하겠다 썼어요. 악플 전혀아니고요.


그러다 그 집이 배달을 한참 닫아놨다가
1년이 더 지나서 배달앱에 떠서 언니가 반가워하며 시켰어요
바삭하고 맛있었다면서...

근데 이번엔.... ㅠㅠ
고기가 튀긴지 오래된건지 눅눅하고 군데군데딱딱하고..
탕수육매니아인 언니와는 달리 그냥 주면 대충 잘 먹는 저랑 아빠입에마저 엉망이었어요.
아빠도 이렇게 맛없는거 처음이라하시고...
배달이 원래 40분 50분 돼야 오는데 20분?정도만에와서
혹시 미리튀겨놓은걸 갖다주나 싶을정도의 나쁜퀄리티..
(다른집 안들르고 저희집으로 오토바이배달시 신호 한번도 안걸리면5분 신호걸리면 10~12분 거리...오는길에 교차로가 있어 신호 한번은 거의 꼭 걸립니다.)
배달시킨 탕수육을 다 안먹고 버려보긴 처음이었어요..ㅋㅋ


그래서 리뷰에 좋은말을 당연히 쓸 수 없겠죠? ㅠㅠ
그대로 적었어요. 예전에 시켰을때 바삭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배달앱에 보이길래 반가워하며 시켰다.
근데 튀긴지 오래된건지 잘못튀긴건지 눅눅하고 군데군데 딱딱하기까지하다. 웬만하면 잘 드시는 아빠가 이렇게 맛없는 탕수육은 처음이라고 하셨고, 너무 심해서 다 못먹고 버렸다.
예전에는 탕수육 고기 자체는 바삭하고 맛있었는데 알던 맛과 달라 아쉽다. 이런내용...


그랬더니 난리가나더이다.......ㅎㅎㅎㅎ
언니 아이디가 ㅇㅇㅇ 로 되어있어요.
ㅇㅇㅇ는 흔하잖아요. 다른사람이 눅눅하다고 리뷰쓴적있는지
그사람을 언니한테 뒤집어씌워생각하고 길길이 날뜁니다.


배달앱 리뷰에서 닉네임 클릭하면 그사람이 그간 단 리뷰 다 볼 수 있거든여? ㅎㅎ 그걸 굳이 클릭하셔서 다 훑어보셨는데
언니가 나쁜리뷰 단게 여기뿐이거든요....ㅎㅎ다른덴 다 맛있거나
평타이상은 되어서..... ㅠㅠㅠㅎ
그 중에 다른 탕수육집을 언급하시며 냉동을 맛있다하고 자기집 탕수육은 욕하는 막입 취급하시고, 너같은손님 안받는다 시전...

ㅋㅋㅋㅋㅋㅋㅋ 엉망이에요
프랜차이즈가 아니니 본사에 말할수도없고,
배달앱 고객센터에 말하니 뭐 가게에 혜택을 주는게있는데
그 가게는 그 혜택을 못받도록 제한하겠다 이러시는데...
제 남친이 그 앱 이용해서 장사하던 사장이라 잘 압니다
업주에 특별히 주는 혜택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기껏해야 첫주문할인쿠폰 이런거 보내주는거지...

저희언니 이거 이후로 그냥 리뷰이벤트 참여 절대안하고
그냥 리뷰도 안씁니다....ㅎㅎㅎ
이상한 사람 다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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