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r hoyt의 선형지대이론(Sector theory)에 따르면, 교통로들이 도심에서 방사성 형태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가정할 때, 임대료가 높고 낮은 지역이 동심원 보다는 선형으로 뻗어나간다고 함. 이게 우리나라 서울의 도시구조에도 부합하는게 강남이 부유층 거주지가 되니까 이후 도심에서 강남방향으로 간선도로, 광역철도망을 따라서 나간 지역(판교, 분당, 용인 등)은 부촌이 되고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간 쪽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동네가 됨. 특히 서울 서남부로 뻗은 축선이 인구도 엄청 많고 상대적으로 빈민층이 많은 지역이 되었지. 2010년대 이후로는 서울 대림동~남구로 부터해서 부천, 시흥, 안산 서남부 축을 따라서 외노자 거주 비율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추세는 강화되리라고 봄.
hoyt에 따르면, 부유층이 거주하는 최고임대료 지역(우리나라 수도권의 경우 강남~판교~분당~용인 라인)이외에는 장기적으로 평균 임대료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인다고 함. 서울 서남부~부천~시흥~안산 라인은 지금 해당 지역 부동산 매각하고 다른데로 이사가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