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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러 갑니다..

ㅇㅇ |2020.05.06 21:56
조회 12,944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4살 아이가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작고 크게 싸우며 약 5년째 결혼생활을 유지하고있다가 이번에 성격차이로 이혼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연애 경험이 없어 어찌보면 지금의 와이프가 첫사랑입니다. 살다보니 서로 안맞는 부분도 있고 부부같지 않은 삶을 살다가 결국 성격차이로 이혼진행하게되었는데 제 머리속에선 이렇게 계속 살빠엔 이혼이 맞다고 생각드는데 마음속에선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 아이를 제가 키우기로 하였는데 아이한테도 정말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계속 눈물만 납니다. 이번주에 법원가서 이혼 신청서 작성하기로 했고 작성하러가기전까진 따로 지내기로해서 따로 지내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후폭풍이 너무 걱정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ㅇㅇ|2020.05.07 00:20
이혼은 내가 죽겠다싶을 때 하는 거래요.그리고 위기속의 기회가 있구요..그것조차도 안되면 흐트러지는.부모보다 밝는 한 가정의 아이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베플00|2020.05.07 13:36
마지막으로 부부상담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아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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