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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생리대 소리내지 말고 갈래

ㅇㅇ |2020.05.07 19:53
조회 42,215 |추천 273

이게 말이 돼???
아니 내가 외국 사는데 몇달 전부터 한국에 할머니 집 와서 사는데

생리해서 생리대 가는데 내가 뭐 ㅈㄴ 쫙쫙 찢어지게 생리대 뜯는것도 아니고 토토톡? 소리나게 적당하게 뜯음

근데 볼일 보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나 ㅈㄴ 빤히 쳐다보시더니 내가 생리대 버리는거 보시고 하시는말이

니 오빠도 집에 있는데 생리대 소리좀 안나게 갈아라 이러시는거야ㅋㅋ 아니 ㅆㅂ 어떻게 소리가 안나게 갈아 뒤에 끈적한거랑 생리대 비닐때문에 소리가 당연히 나는게 정상인데;;

그래서 개빡쳐서 그럼 지구상 여자들 몇십만명이 다 주위에 남자 있으니까 생리대 소리 안나게 눈치보면서 갈아야겠네요? 이러니까 말대꾸한다고 ㅈㄴ 혼남; 그러고 반박 못하시겠는지 생리대 처리좀 잘하라고 함ㅋㅋ 아니 ㅈㄴ 철저하게 혹시라도 생리대 말린거 옆쪽으로 내 피 보일까봐 옆쪽도 안보이게 잘 처리하거든 근데 이런거로 ㅈㄴ 뭐라하심;;

전엔 생리대 자주 간다고 뭐라 하시고;; 자기때는 하루에 한개쓰셨대; 하 진짜 집에 돌아가고싶다

추천수273
반대수11
베플ㅇㅇ|2020.05.08 07:49
정작 남자들은 생리대 가는지도 모름
베플ㅇㅇ|2020.05.08 09:01
걍 뜯어 난 토독토독도 아니고 쫙쫙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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