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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를 다 태웠어요 +추가글

안대 |2020.05.07 20:27
조회 5,650 |추천 5

이어쓰기 할 줄 몰라서 다시 올립니다

이전글입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태웠어요+네이버 방문후기조작 : 네이트판 - https://m.pann.nate.com/talk/351230632


제가 이전글을 올린 이유는 복구비용 요구한게 과한건가 여러 의견들을 듣고 싶었던게 첫번째 이유였고 방문리뷰도 저렇게 조작가능하니 리뷰만 보고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올렸습니다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80만원 비쌉니다 저도 첨엔 헉 소리 나왔읍니다 근데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 저 머리로 며칠 다니니 보는 사람마다 머리가 머냐고 물으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고 저런 질문이 없었어도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였습니다
풀고 다닐수가 없어서 묶어 다녔는데도 머리 묶을때 빗 조차 들어가지 않았고 무엇보다 길게 끊어지느 머리보니 겁이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이 울산입니다 다른 지방보다 물가가 좀 비쌉니다
복구매장도 일반 미용실도 여러곳 다녀봤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하나같이 하는말은 1대1 작업하는곳 가라, 너무 싼곳은 말만 복구매직일수 있다 여서 나름 비교해보고 선택했습니다
저도 머리에 80만원씩 부었다 생각하면 지금도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그전 머리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사진 찍는거 싫어해서 다른 사진은 없고 3월에 증명사진 필요해서 찍은게 있다싶어서 사진 첨부합니다

리뷰 관련해서 다른 디자이너 리뷰일수도 있지 않느냐고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린건 같은 디자이너 리뷰라는 말이 아니고 리뷰날짜를 말씀드린거였고 디자이너도 제가 한 디자이너 맞습니다 여러사람 보는 곳이라 이름 지우고 올렸었는데 미용실 이름만 지우고 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복구매직에 관해서 궁금해 하셔서... 많이 탄곳(이 전글에 첫번째사진) 은 겉머리처럼 저렇게 다 펴지지는 않습니다 많이 탄곳은 아직 조금 구불거리긴 합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그 전 머리로는 도저히 어디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용실측이랑 합의볼려고 화력 이용하는거 아니냐는 글 있던데 저도 첨엔 좋게좋게 하려고 했었는데 미용실측에 대처가 너무 화가 나서 합의는 아마 없을겁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클지라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볼 생각입니다

같이 흥분(?)해주신 여러분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궁금사항 있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같이 흥분(?)해 주신 분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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