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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커플에게 천만원 다이아 반지 선물한 배우

ㅇㅇ |2020.05.08 10:01
조회 8,652 |추천 51

2004년 직업 군인이었던 카일은,

짧은 휴가를 내서 여자친구 크리스틴과

결혼 반지를 사기 위해서 쇼핑을 하고 있었음


이 커플은 반지를 선택하기 전에

매장에 찾아온 다른 손님과 대화를 하게 됐는데

카일은 결혼 반지에 대해 충분히 알아 볼 시간이 없었다는 점과

본인이 다시 이라크로 복귀해야 한다는 상황을 손님에게 말했고

그 손님은 카일이 이라크에서 복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자마자,

감동한 것처럼 눈빛이 달라졌다고 크리스틴이 말함.



 

하지만 이 날 카일과 크리스틴은 결국 결혼반지를 사지 못했는데,

크리스틴이 맘에 들어했던 다이아몬드 반지는

약 9천 달러 (한화 1,104만 원)여서 예산을 초과했기 때문. 


반지를 고르지 못한 채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온 그들에게 

반지 가게 직원이 다시 가게에 방문해달라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데...


다시 찾아간 그 가게에서

이름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천 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는 것!


갑자기 큰 선물을 받게 된 커플은

그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며

여러차례 그 사람의 정체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반지 가게 직원은 선물한 사람이 

철저하게 비밀로 해주기를 원했다며 

알려주는 것을 거절했다고 함.

 











그리고 9년 뒤,

2013년 11월 30일 이후 


그 반지 가게의 직원이 커플에게 연락을 하게 됨





 

그 때 커플에게 약 천만원 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남자는

배우 폴 워커였다고...  




 

 

그제서야 그 커플은 9년 전 가게에서

같이 대화를 나눈 사람이 폴 워커였다는 것을 알게 됨


하지만, 이 사실을 알았을 때 폴 워커는 교통사고로 숨진 이후였고,

 

크리스틴은 폴 워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직접 전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고,

그가 그립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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