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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에 겨웠다고 하는 남편(글내림)

ㅁㅎㅁㅎ |2020.05.08 10:15
조회 9,418 |추천 11
많은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 글 내려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요약하자면,
항상 빈손으로 오시는 시가식구들한테 서운하다는 내용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주신 의견을 보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 내가 너무 내 기준만 강요했구나... 싶어요.
정말로 신랑은 저희집 분위기를 부담스러워했거든요.
제가 역지사지로 생각을 못했던 부분인것 같아요.

그치만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차가워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냥 저도 똑같이 하려구요^^ 안주고 안받고!

많은 조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도 후련하고, 앞으로의 제 태도방향? 도 잡힌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우왕|2020.05.08 10:48
시댁 쪽 찾아 뵐 일 있을 때 똑같이 빈손으로 가시고. 시댁 가서도 점심 안주면 그냥 밥 먹을 시간이라고 빠이빠이 하시고, 동생놈 빈 손으로 오고 대리비 받아갔으면 본인 동생 왔을 때 용돈 챙겨주고, 친정이 이것저것 챙겨주면 친정쪽에 이것저것 돌려주고, 딱 받은 만큼만 돌려주면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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