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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에 걸리는 인간들이 많아지는 이유

ㅇㅇ |2020.05.08 10:36
조회 4,905 |추천 0
인간은 지금까지 정신분열증적인 삶을 살아왔다. 인간이 왜 그렇게 분열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오랜 세월을 거쳐 인간은 세상이 하나가 아닌 두 개로,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배웠다.이는 완전히 터무니없는 말이다.

세상은 오직 하나의 진리로 구성되어 있다.물론 그 진리는 두 개의 측면이 있다.그러나 그 두 개의 측면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외적인 측면은 물질로 나타나고 내적인 측면은 정신으로 나타난다.이는 원의 중심과 원주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이 구분이 수많은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파고들었다.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었고, 낮은 것과 높은 것이 분리되었으며, 죄와 선이 분리되었고, 동양과 서양이 분리되었다.

오늘날의 인간은 너무도 조각조각 분리되어 있어 우리가 서로 어울려 살고 있다는 것이 거의 기적일 정도이다.우리의 모든 에너지는 우리를 한데 모으는 데에 소비되고 있다.왜냐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서로 떨어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가장 필요한 것은 이 정신분열증을 넘어서는 것이며 이 모든 구분을 넘어서는 것이다.이것이나 저것이 아닌, 동양이나 서양이 아닌, 남자나 여자가 아닌‘하나’에 이르는 것이다.그‘하나’를 신비가들은 신(God), 진리(truth), 모크샤Moksha, 열반(Nirvana), 절대자(the absolue), 담마(Dhamma), 로고스(Logos), 또는 도(道)라고 불렀다.각각 다른 이름이지만 한 실재를 가리키고있는 말들이다


오쇼 라즈니쉬의 중에서

(NEW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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